닌텐도는 지난 7일 닌텐도DS 프리뷰 행사를 개최하고 닌텐도DS 본체와 동시발매 타이틀을 모두 공개했다.
닌텐도는 이날 미야모토 시게루 씨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오는 12월 2일 발매될 닌텐도DS 본체를 비롯해 동시 발매될 12개 타이틀을 소개했으며 세가의 나카유지, 스퀘어에닉스의 카와즈 아키토시, 게임프릭스 이시하라 등의 개발자가 행사에 참여해 직접 현재 개발중인 닌텐도DS 타이틀에 대한 내용도 공개했다.
세가 나카유지 씨는 세가의 닌텐도DS 신작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에 대한 내용을언급한 뒤 세가의 인기액션 타이틀인 ‘소닉 더 헤지혹’의 후속작이 현재 닌텐도DS용으로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스퀘어에닉스 제 2개발사업부 카와즈 아키토시 씨는 “스퀘어에닉스는 파이널판타지 3의 닌텐도DS 이식을 결정했다”며 “파이널판타지 3는 닌텐도DS만의 특징인 듀얼스크린과 터치패널을 이용한 새로운 타이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현재 게임큐브로 발매된 바 있는 ‘파이널판타지 크리스탈 크로니클’의 후속작을 현재 닌텐도DS용 타이틀로 개발중이라고 덧붙였다.
포켓몬스터 개발자로 유명한 이시하라 씨는 닌텐도DS와 동시에 발매되는 ‘포켓몬대시’에 대한 내용과 함께 현재 게임프릭스는 포켓몬스터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에 이은 시리즈의 완성판이 될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와 ‘포켓몬스터 펄’을 제작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닌텐도DS와 동시에 발매될 타이틀은 수퍼마리오64DS,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 미스터 드릴러DS, 포켓몬대시 등이 있으며 가격은 4,800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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