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발로란트는 라이엇게임즈가 선보이는 FPS로, 5 대 5 팀전을 메인으로 삼는다. 가상의 미래를 기반으로 한 지구를 무대로 한다.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각국 캐릭터와 현대전을 연상시키는 각종 무기가 등장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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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라이엇 게임즈는 1월 31일부터 2월 9일까지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2025 VCT 퍼시픽 킥오프'의 팬 소통 이벤트인 '발로란트 킥오프 2025' 행사를 개최한다. 발로란트 킥오프 2025는 게임과 e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발로란트 훈련장으로 운영되는 15층은 사격 측정, 팀 데스매치 대결 등 게임 플레이 공간으로 운영한다2025.01.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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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즌을 앞두고 베테랑들을 연이어 영입하며 '드림팀'을 구성했다고 평가된 T1이 2025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킥오프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 콜로세움에서 열린 VCT 퍼시픽 킥오프 1주차에서 T1이 연승을 거두며 상위조 3라운드에 올라갔다고 밝혔다2025.01.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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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가 국내 기준 지난 11일, 2025년 주요 업데이트에 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2025년 발로란트는 하나의 시즌을 중심으로 여섯 개의 액트를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각 액트 별로 경쟁전, 신규 배틀패스, 프리미어 등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에이전트와 스킨 등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비롯해, 10월까지 진행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를 통해 액트 별로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와 e스포츠도 제공 예정이다2025.01.13 11:54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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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신작 FPS 발로란트가 지난 5일부터 국내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작년 10월 발표 때부터 라이엇게임즈가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IP를 개발했을까 궁금했기에, 이번 발로란트 국내 테스트에 바로 참여해 게임을 즐겨 봤습니다. 사실 이 게임이 처음 알려졌을때만 해도 '롤버워치'라는 별명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체험해 보니 확실히 오버워치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스킬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적을 정확히 조준해 처치하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발소리를 죽여가며 잠입하고, 스파이크를 쟁탈하기 위한 눈치싸움도 벌여야 하는 등 눈치싸움도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의도치 않게 제가 팀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버린(?) 발로란트 체험기를 공개합니다2020.05.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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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리드 기획자인 트레버 롤레스키는 게임 공개 당시부터 쭉 게임의 핵심은 조준과 사격이라고 강조해 왔다. 게임 내 직접적으로 상대를 죽이는 스킬은 없고, 스킬은 총기 사격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과연 진짜 그런지, 게임 내에서 직접 체험해 봤다2020.05.01 16:21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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