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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초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클래식 컬렉터 박스를 공개했다. 실물 굿즈와 함께 클래식 스킨 및 시즌 패스 등 다양한 디지털 보상을 포함해 12만 9,000원에 판매한다. 지난 7월 출시된 클래식 모드는 시즌 3 기반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컬랙터 박스 이미지 (사진출처: 라이엇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과 함께 추억을 자극하는 실물 상품을 판매한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컬렉터 박스(이하 클래식 박스)'를 공개했다. 상품은 "CD를 이용해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설치하던 그 시절의 추억!(비록 미국에서만 CD로 출시됐지만)"이라는 문구로 홍보됐으며, 가격은 12만 9,000원이다.
클래식 박스는 실물 상품과 디지털 상품으로 구성됐다. 실물 상품에는 설명서, 롤 세계관 '룬테라' 지도, 클래식 룬 컵 받침, 승리와 패배 양면 열쇠고리, 클래식 챔피언 대사 스티커 팩이 포함됐다.
디지털 상품 중 클래식 환영 세트는 클래식 시즌 패스, 클래식 애니 기념판 고스족 스킨과 고스족 애니 모던 스킨, 클래식 알리스타 기념판 검은 스킨과 검은 알리스타 모던 스킨, 은빛 케일 모던 스킨, 클래식 케일 기념판 은빛 스킨을 제공한다. 클래식 환영 세트를 이미 구매했다면 중복 수령이 불가능하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은 지난 7월 30일 출시된 게임플레이 모드로, 시즌 3를 기반으로 초기 콘텐츠와 현대적인 편의성을 조합했다. 현재 총 60종의 챔피언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과거 모습을 재현한 클래식 스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8월 13일과 9월 4일 업데이트를 예고했으며, 신규 챔피언이 더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