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아이템거래가 국정감사 자리에서까지 논의될 전망이다. 문화관광부는 2일 국정감사 자료요청에 따라 온라인게임 아이템거래 현황 자료를 열린우리당 노웅래 의원에게 제출했다.
온라인게임 아이템거래가 국정감사 자리에서까지 논의될 전망이다.
문화관광부는 2일 국정감사 자료요청에 따라 온라인게임 아이템거래 현황 자료를 열린우리당 노웅래 의원에게 제출했다.
문화부가 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게임 아이템거래 시장규모는 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아이템거래 시장규모가 4,500~5,000억원이던 것을 감안하면 1년 사이에 40% 가까이 성장한 수치로 전체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규모(4조원) 중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다.
또 아이템거래 시장규모가 커지면서 아이템베이를 비롯한 아이템 거래업체 역시 180여개까지 늘어났다.
문화부는 아이템거래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사기, 해킹 등 각종 부작용이 증가함에 따라 아이템거래, 게임중독 등을 포함한 `게임역기능 실태`를 조사중이며 다음달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정감사에선 게임의 역사왜곡 실태와 정부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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