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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교체, 게임산업협회 조영기 협회장 선출

한국게임산업협회의 협회장이 10년 만에 교체된다. 2015년부터 4연임한 강신철 협회장이 물러나고 넷마블 대표를 역임한 조영기 대표가 신임 협회장을 맡는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0일 오후 4시 50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협회장 선출 건이 안건으로 상정됐고, 협회 정관에 의거한 의결 절차를 거쳐 조영기 전 넷마블 대표가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 한국게임산업협회 로고 (사진제공: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의 협회장이 10년 만에 교체된다. 2015년부터 4연임한 강신철 협회장이 물러나고, 조영기 전 넷마블 대표가 신임 협회장을 맡는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0일 오후 4시 50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협회장 선출 건이 안건으로 상정됐고, 협회 정관에 의거한 의결 절차를 거쳐 조영기 전 넷마블 대표가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조 전 대표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 후 2007년부터 CJ인터넷에 입사, CJIG(CJ인터넷게임즈) 대표, CJ E&M 게임사업부문(넷마블) 대표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 웹젠,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크래프톤, 펄어비스, 엑스엘게임즈, 모리사와코리아, 원스토어 등 회원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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