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KOTRA와 함께 제 2회 글로벌 게임퍼블리셔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KOTRA와 함께 제 2회 글로벌 게임퍼블리셔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는 중화권 및 동남아권 바이어를 초청했던 지난 1회 때와는 달리 유럽 및 북미지역 까지 바이어 초청범위를 확대했으며 유럽지역에서는 20개 가까운 현지에서 메이저 게임개발 및 배급회사의 신청을 받아 이중 10개사를 초청했다.
개발원의 경우 기존 주력시장인 일본(3개), 중국(3개), 대만(3개), 싱가포르(2개), 태국(2개)와 미국(1개)등 총 14 개사를 초청했으며 국내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사를 위해 감마니아, 세가, 소프트뱅크 등 주력시장의 주요 게임퍼블리셔를 유치했다.
KOTRA는 해외조직망을 통해 게임수출이 초기단계인 유럽,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미국(1개), 캐나다(2개), 독일(3개), 프랑스(2개), 스페인(1개), 오스트리아(1개), 노르웨이(1개), 헝가리(1개), 폴란드(1개), 인도(2개), 필리핀(1개) 등 총 16개사의 바이어를 유치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하는 인도 퍼블리셔 관계자는 “인도에서도 기존 PC게임 위주에서 온라인게임으로 관심이 넓어지고 있어 자연스럽게 한국의 온라인게임에 대한 수요가 증가고 있다”며 “중국에 이어 가장 큰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를 장기적인 안목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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