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22∼24일 중국 광동성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아케이드게임 전문 전시회‘GTI Asia China Expo 2014’에 한국공동관을 처음으로 운영하며 국산 아케이드 게임의 중국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한국공동관에는 국내 6개 업체가 출시한 다양한 장르의 제품 13종이 전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22∼24일 중국 광동성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아케이드게임 전문 전시회‘GTI Asia China Expo 2014’(이하 GTI)에 한국공동관을 처음으로 운영하며 국산 아케이드 게임의 중국진출을 지원한다.
올해로 6회 째를 맞는 GTI는 2013년 기준 전 세계 200개 기업, 40,000 여명의 바이어가 찾는 아케이드게임 관련 아시아 최대 전시회로 매년 대만(5월)과 중국(8월)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한국공동관에는 안다미로, 썬에어로시스, 대승인터컴, 에이투티소프트, 아이알로봇, 네오리스 등 국내 6개 업체가 출시한 다양한 장르의 제품 13종이 전시된다. 특히 ‘안다미로’는 게이머가 신체를 역동적으로 움직여 게임을 즐기고 체력도 단련할 수 있는 체련형게임인 ‘Hit the beat 2’를 비롯해 보상형 게임, 경품제공형 게임 등 3가지 장르의 게임 7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참가기업들의 실질적 성과 확보를 위해 ▲주요 바이어 비즈매칭 ▲바이어 네트워킹 행사 참가 ▲전시회 부스 임차료 ▲인테리어를 비롯한 기본 장치비 ▲물류비용은 물론 전시회 참가 및 현지 활동에 필요한 복잡한 행정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게임산업실 김상현 실장은 “우리 중소 아케이드게임업체들의 중국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아케이드게임의 효과적 해외시장 진출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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