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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게임 순위에서는 배틀그라운드가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하며 2주 만에 TOP 5로 복귀했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포털 검색량과 개인방송 시청 수가 크게 증가했는데, 만우절을 맞이해 선보인 ‘숨바꼭질’ 모드가 입소문을 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9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관심도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점을 확인한 부분은 향후 장기 서비스에 청신호로 통한다
▲ 웹보드게임과 PC 클라이언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게임(웹게임, 모바일, 콘솔)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자료: 게임메카 집계)(리니지 클래식 지표는 리니지에 합산하여 집계했습니다)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게임 순위에서는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가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하며 2주 만에 TOP 5로 복귀했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포털 검색량과 개인방송 시청 수가 크게 증가했는데, 만우절을 맞이해 선보인 ‘숨바꼭질’ 모드가 입소문을 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9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관심도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점을 확인한 부분은 향후 장기 서비스에 청신호로 통한다.
숨바꼭질 모드는 사물로 변신해 숨은 이용자와 이를 찾아내는 술래가 대결하는 콘텐츠다. 평소와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물건으로 변신해 숨는다’는 직관적인 규칙을 기반으로 하기에 영상이나 방송에서 유연하게 활용하며 재미 요소를 찾아내기 적합하다. 실제로 숨바꼭질 모드에서 벌어진 특이하고 재미있는 상황을 담은 방송과 영상 다수가 게재되며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았다.
배그는 현재도 국내 대표 인기 게임으로 손꼽힌다. 증권가에서는 크래프톤이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고, 연매출 4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는데, 배그 IP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그 밑바탕에 있다. 부분유료화로 전환한 이후 컬래버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주목도 높은 유료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관심도와 재무적인 성과 양쪽을 꾸준히 높여온 점이 배그의 롱런 성공 비결이라 볼 수 있다.
특히 크래프톤의 경우 인조이, 서브노티카 등이 뒤를 받치고 있으나, 회사를 책임지는 타이틀이라 하면 배그를 빼놓고 생각할 수 없다. 따라서 숨바꼭질 모드처럼 반짝 효과를 내는 기간 한정 모드와 함께 일정 이상의 성과를 꾸준히 달성할 만한 장기 계획으로 배그를 전폭 지원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3월 말에 예고된 스텔라 블레이드 컬래버레이션이 있고, 장기적으로는 4월에 에란겔에 적용할 지형 파괴와 유저 제작 콘텐츠 접근성 강화가 자리한다. 이를 토대로 배그가 올해도 묵직한 화력을 과시할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른다.
▲ 배틀그라운드 '숨바꼭질' 모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크래프톤)
벌써 30주년, 1년 만에 순위권에 돌아온 바람의나라
30주년을 맞이한 장수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가 44위를 기록하며 근 1년 만에 순위권에 들었다. 지표를 살펴보면 포털 검색량이 크게 늘었는데, 지난 4월 2일 신규 지역 ‘신라’, 새로운 직업 ‘흑화랑’, 레이드 2종을 비롯한 규모 있는 업데이트로 30주년을 꼼꼼하게 챙긴 점이 유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넥슨은 30주년의 의미를 돌아보는 공식 영상, 화투와 필름 카메라 등이 포함된 기념 상품 출시로 분위기를 달궜다.
바람의나라는 국내 대표 게임사로 자리한 넥슨의 첫 게임이자,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장수 MMORPG다. 누적 이용자 수는 2,600만 명을 돌파했고, 2005년에 월 정액제에서 부분유료화로 전환된 후 최고 동시접속자 13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막을 올린 부분유료화는 현재 넥슨을 넘어 국내 PC온라인게임 시장에 보편적인 서비스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30년간 넥슨과 함께 성장해 온 바람의나라의 행보는 현재진행형이다.
이번 주 상위권에서는 스타크래프트가 2계단 상승한 12위에 자리했다. 지난 3월에 개막한 ASL의 16강 구도가 서서히 완성되며 리그에 대한 관심도 상승하고 있다. 특히 김택용, 이영호, 이제동 등 인기 선수 다수가 16강에 포진하며 올드 팬들의 시선도 집중된 상황이다. 여기에 블리자드가 제작 중인 오픈월드 AAA 슈팅 신작이 스타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 신규 타이틀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도 화제로 떠올랐다.
하위권에서는 붉은사막이 2계단 하락한 33위에 그쳤다. 상승세가 멈추고 소폭 하락했으나, 장기간 관심도를 유지하기 어려운 싱글 패키지라는 점을 고려하면 순위경쟁에서 선방했다고 볼 수 있다. 개인 창고 확장 등 후속 패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게임 곳곳에 자리한 막대한 콘텐츠가 끊임없이 발굴되며 화제성이 유지됐다. 실제로 붉은사막은 포털 검색량과 개인방송 시청 수 면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게임메카 인기 게임순위는 포털 검색량, PC방 게임접속, 게임방송 시청 수,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