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Come on'과 '언리미티드 ㅠ'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팀전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을 펼쳤다. 이 날 김종부는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도 침착한 플레이를 앞세워 올킬러 김효민에게 3:0 완승을 거뒀다.


▲ 2연승으로 팀의 4강행에 한층 다가간 김종부
9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Come on'과 '언리미티드 B'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팀전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을 펼쳤다. 이 날 김종부는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도 침착한 플레이를 앞세워 올킬러 김효민에게 3:0 완승을 거뒀다.
먼저 웃은 선수는 김종부였다. 우측 측면 깊숙하게 침투한 바스토스(10시즌)의 크로스가 수비수의 발에 맞고 흘러나오자, 이를 슈팅으로 다시 밀어 넣으며 첫 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어서 전반 40분경에는 페널티 박스 안에 침투해있던 토니(06시즌)가 깔끔한 슈팅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한 김효민은 후반전에서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점수를 만회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김종부의 탄탄한 중앙 수비에 가로막히며 공격 찬스를 잡지 못 했다. 오히려 후반 76분에는 김종부의 역습에 추가 골을 허용하면서 2세트마저 'Come on'에게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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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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