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1,47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넥슨은 더 파이널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APAC 리그에서 777rs가 첫 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777rs는 결승전에서 네 차례 연속 캐시아웃에 성공하며 시리즈 우승과 상금을 차지했다. 향후 각 권역 대표팀은 글로벌 최종전 그랜드 메이저 2026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 TGM 26 APAC 리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5일, 더 파이널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TGM 온라인 시리즈(The Grand Major Online Series) APAC 리그에서 한국·호주 연합팀 '777rs'가 첫 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TGM 온라인 시리즈의 마지막 사이클로, 오는 2026년 열릴 예정인 국제 대회 그랜드 메이저 본선 및 예선 진출 구도를 확정하는 무대다.
지난 22일 전 세계에 생중계된 APAC 네 번째 사이클 TOP 8 결승전은 한국의 에이프 스쿼드와 MIRGG, 중국의 킹제로와 DRG, 한국·호주 연합팀 777rs, 일본의 하나비와 츠쿠요미,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연합팀 건플릭스 등 총 여덟 팀이 출전했다. 경기는 라스베가스 맵에서 777rs를 비롯해 MIRGG, DRG, 킹제로가 격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에서는 초반 접전 이후 777rs와 MIRGG가 중국팀을 견제하며 파이널 매치에 진출했다. 최종 결승전은 라스베가스와 베르날 맵에서 펼쳐졌다. 777rs는 방어에 유리한 대형·대형·소형 조합을, MIRGG는 유지력을 강조한 대형·중형·소형 조합을 각각 활용하며 맞섰다. 777rs는 네 차례 연속 캐시아웃에 성공하며 시리즈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100 포인트와 함께 상금 2,000달러(한화 약 272만원)를 받았다.
약 4개월간 진행된 TGM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는 이번 사이클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향후 APAC, AMERICAS, EMEA 세 개 권역 대표팀은 총상금 15만 달러(한화 약 2억 400만원) 규모의 글로벌 최종전 그랜드 메이저 2026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APAC 온라인 리더보드 1위를 차지한 킹제로는 그랜드 메이저 2026 본선에 직행, 에이프 스쿼드, DRG, 777rs와 MIRGG는 클로즈드 예선에 진출한다. 이 외에 6위부터 9위까지의 팀들은 오픈 예선에 자동 진출하여 본선 진출을 위한 경쟁을 지속한다.
한편, 넥슨은 그랜드 메이저 2026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인 오픈 예선 참가팀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9월 5일 12시까지 대회 공식 주최사인 페이스잇(FACEIT)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참가 희망 팀은 예비 선수 한 명을 포함한 최대 네 명으로 팀을 구성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