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널스 APAC 리그 두 번째 사이클, 한국 '하이부' 우승

/ 2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1,14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넥슨은 30일, 더 파이널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두 번째 사이클에서 한국팀 하이부가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클의 TOP8 결승전은 지난 27일 글로벌 생중계로 치러졌다.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는 지난 4월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개편된 더 파이널스 e스포츠의 공식 대회다
더 파이널스 스크린샷(사진제공: 넥슨)
▲ 더 파이널스 e스포츠 대회 2026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30일, 더 파이널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두 번째 사이클에서 한국팀 하이부가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클의 TOP8 결승전은 지난 27일 글로벌 생중계로 치러졌다.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는 지난 4월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개편된 더 파이널스 e스포츠의 공식 대회다. 총 상금은 20만 달러 규모로, 연간 4번의 사이클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를 바탕으로 연말 국제 대회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진출팀을 결정한다.

APAC 두 번째 사이클 TOP8 결승전에는 한국팀 하이부와 고양 미르, AWF를 비롯해 중국팀 킹제로, DRG, 4AM, 한국·호주 연합팀 777rs, 뉴질랜드·호주 연합팀 Altac 등 총 8개 팀이 참가했다. 첫 라운드에서는 777rs가 돔형 방패와 점액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두 차례 캐시아웃 강탈에 성공하며 가장 먼저 결승에 올랐다.

이후 승자조 경기에서는 중국팀 킹제로와 DRG가 팡와이 시티 맵에서 맞붙었고, 킹제로는 대형·소형·소형 조합의 강력한 화력을 앞세워 두 번째로 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어진 3라운드에서 DRG가, 4라운드에서 하이부가 각각 마지막으로 결승에 합류했다.

최종 결승전은 노조미/시타델 맵에서 777rs, DRG, 킹제로, 하이부 네 팀이 격돌했다. 지난 사이클 우승팀인 킹제로는 다시 한번 대형·소형·소형 조합을 기용해 4만 4,000 캐시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하이부 역시 캐시아웃을 끝까지 지켜내 3만 6,175 캐시를 벌어들이며 2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2차전에서 하이부는 첫 캐시아웃을 킹제로에게 내주었으나, 뷰슬 선수가 대형의 RPG와 산탄총을 활용해 상대 소형 선수들을 빠르게 제압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경기 종료 직전 캐시아웃 스틸에 성공한 하이부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두 번째 사이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하이부는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진출에 필요한 100포인트와 2,000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하이부는 누적 130포인트로 리더보드 2위에 올랐으며, 준우승으로 누적 1위를 유지한 킹제로와는 45포인트, 3위 DRG와는 단 5포인트 차이를 보이며 향후 사이클에서도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외 참가팀들에게도 순위에 따른 포인트와 상금이 차등 지급되었다.

한편, 넥슨은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세 번째 사이클 참가팀 모집을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1일 오전 9시까지 대회 공식 주최사인 페이스잇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참가 팀은 예비 1명을 포함한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하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출시일
2023년 12월 8일
게임소개
더 파이널스는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FP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네 팀이 코인을 모아 은행에 넣어 가장 많이 모은 팀이 승리하는 모... 자세히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