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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프로젝트 레드는 2028년 출시를 목표로 더 위쳐 4를 개발하고 있다. 500명 이상의 제작진이 참여하는 이 작품은 회사 역사상 가장 크고 야심 찬 게임이 될 것이다. 올해 게임스컴에는 불참하지만 더 위쳐 3의 신규 DLC가 공개될 예정이다
▲ 더 위쳐 4 출시 시점 예고 (사진출처: CD 프로젝트 레드 게임스컴 2026 예고 영상 갈무리)
CD 프로젝트 레드의 ‘더 위쳐’ 시리즈는 게롤트 3부작을 지나 시리의 이야기를 다루는 4편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CDPR은 2028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가장 크고 야심찬 작품이 될 것이라 소개했다.
CD 프로젝트 레드 미하우 노바코브스키(Michał Nowakowski) 대표는 25일 자사 공식 X(트위터)에 공개한 게임스컴 20265 예고 영상을 통해 더 위쳐 4 개발 현황에 대해 밝혔다. 그는 500명 이상의 제작진이 시리의 사가를 제작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거대하고 몰입감 넘치는 오픈월드, 강렬하고 액션감 넘치는 플레이, 가슴 깊이 남을 인상적인 스토리를 선사할 것이라 예고했다. 노바코브스키 대표는 “저희 역사상 가장 크고 대담하며 야심 찬 작품이다”라고 강조했다.
더 위쳐 4는 올해 게임스컴에 출품되지 않으며, 구체적인 발매 일정도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노바코브스키 대표는 “더 위쳐 4는 현재 2028년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하루빨리 플레이하고 싶은 여러분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가치 있는 기다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D 프로젝트 레드는 올해 게임스컴에서 더 위쳐 3의 신규 DLC ‘송즈 오브 더 패스트’를 선보인다. 더 위쳐 세계의 어두운 스토리와 새로운 콘텐츠가 포함된다. 아울러 자사 공식 채널에서 진행되는 방송에서도 깜짝 놀랄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고 언급했다.
▲ 올해 게임스컴에는 송즈 오브 더 페스트를 출품한다 (사진출처: CD 프로젝트 레드 게임스컴 2026 예고 영상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