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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독일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 스피커로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스컴 데브 2026(Gamescom dev 2026)으로, 글로벌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앞서 독일 쾰른메쎄(Koelnmesse)에서 개최된다. 세계 각국의 게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개발 기술과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 붉은사막 게임스컴데브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독일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 스피커로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스컴 데브 2026으로, 글로벌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26에 앞서 독일 쾰른메쎄(Koelnmesse)에서 개최된다. 세계 각국의 게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개발 기술과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붉은사막은 출시 이후 3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 서카나가 집계한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시장분석 기업 알리네아 애널리틱스 기준 2026년 신규 지식재산권 중 스팀 매출 1위에 올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펄어비스는 자체 엔진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오픈월드 구축 기술을 상세히 소개한다. 강연은 붉은사막의 광활한 파이웰 대륙 구현 과정과 자체 엔진 기반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을 주제로 진행한다. 안근태 아트레벨실장을 비롯해 김진환, 윤진호 게임엔진그래픽실장이 연사로 참여해 세부 내용을 발표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게임 속 광활한 대륙인 파이웰을 설계하고 이용자의 탐험을 유도하는 환경 구축 방식을 다룬다. 실제 지형에 기반한 지역 설계와 자연환경을 게임에 맞게 최적화하는 기법, 제작 자동화 시스템 및 개발 중 얻은 노하우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차세대 게임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통한 실시간 월드 구현과 대기 표현, 자체 엔진 파이프라인을 활용한 지형 생성 기술을 설명한다.
한편 펄어비스는 이번 개발자 컨퍼런스 일정을 마친 뒤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한다.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과 만남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