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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가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정식 명칭을 파레이돌리아로 확정하고 BI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이 게임은 이세계 도시의 부흥센터를 배경으로 한다. 파레이돌리아는 내달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게임 시연 버전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넥슨게임즈가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정식 명칭을 '파레이돌리아(FAREIDOLIA)'로 확정하고, BI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 IO본부 산하 RX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콘솔·모바일 기반 서브컬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지구와 비슷한 세계에 있는 '아니마시(アニマ市)'의 부흥센터에 센터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부흥센터 사무소인 '타소가레관(黄昏館)'의 관리인으로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메이츠'라 불리는 캐릭터들과 같이 생활하며 아니마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 파레이돌리아(프로젝트 RX) 티저 트레일러 (영상출처: 파레이돌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파레이돌리아’라는 타이틀명은 현실 세계와 닮았지만 어딘가 낯선 이세계(異世界) ‘아니마시’에서 익숙한 일상을 발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맺어가는 이야기라는 점을 한 단어로 담아내려는 의도를 담았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생생한 일상의 분위기, 다이내믹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의 교감, 다양한 생활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레이돌리아' 공식 BI과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오하나’와 ‘샤미’, ‘미니에’가 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타소가레관'에서의 한 순간을 담았다. 흩어진 만화책과 트럼프 카드, 리코더는 메이츠들의 즐거운 여가 시간을 상상케 하며, 선풍기와 빨랫줄에 걸린 옷 등 생활감이 느껴지는 소품에서는 평화로운 일상을 느낄 수 있다.
▲ 타소가레관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게임즈)
한편, '파레이돌리아'는 다음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6에 공식 참가한다. 게임 속 '타소가레관'을 그대로 재현한 부스를 선보이며, '파레이돌리아' 시연 버전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니에’, ‘오하나’, ‘샤미’, ‘엘리베이터 걸’ 등 캐릭터 코스플레이와 다양한 체험 이벤트, 한정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