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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기행이 연재되고 나서부터 많은 게이머들이 우리 파티원들을 아는 척하기 시작했고 우리는 라그나로크 아이리스 서버내에서 어느새 ‘공인’이 되버렸다.
    2002.04.26 15:10
  • 게임메카가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게임메카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영진은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 베일속에 꼭꼭 숨겨져 있던 게임메카의 실체를 낱낱이 공개합니다.
    2002.04.25 19:03
  • 필자도 게임업계에 근무하는 한 사람으로서 나름대로 이 시장에 대한 향후 미래상을 예측할 수 있는데, 온라인 게임업계의 경우 현재만 놓고 본다면 3D RPG가 대세다.
    2002.04.25 12:27
  • 4월 22일 어제 날짜로 게임메카가 오픈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년은 길다면 길 수도 있고 짧다면 짧다고 할 수도 있는 기간입니다.
    2002.04.23 19:53
  • 게임은 단지 게임일 뿐? 밟으면 달리고, 브레이크 밟으면 서고…. 하지만 이 같은 방법으로는 더 이상 자동차 게임에서 재미를 얻기 힘들다.
    2002.04.23 16:53
  • 몇몇 스크린샷과 동영상, 간략한 영문 소개자료 만으로도 막연한 기대를 갖게 했던 ‘네버 윈터 나이츠’를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2002.04.22 14:33
  •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를 비롯하여 수많은 인기게임을 제작해온 세가. 그 세가를 대표하는 최고의 게임 제작자가 바로 스즈키 유이다.
    2002.04.19 15:55
  • 완벽한 게임도 좋지만 그 게임이 세상에 나오게 하기 위해서라도 게임 개발사가 경영정신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2.04.19 14:57
  • 많은 재미난 에피소드도 좋지만 이번에는 우리 파티의 멤버가 걸어온 길을 소개해보도록 한다. 그러고보니 우리들의 파티이름을 여태껏 말해주지도 않았다니... 이런 실례가 있나?
    2002.04.18 11:56
  • 일본에서 생산된 스포츠카들은 대개 최고속도보다는 가속력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는 차종이 대부분이다. 또한 무작정 배기량만 늘려 엔진의 힘을 높이는 서구 차량들과는 달리 작은 배기량에 고출력을 뽑아내는 첨단기술이 응집된 것도 일본 명차 스포츠카들이 가진 매력이다.
    2002.04.15 10:28
  • 글쎄... 아직 내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정치의 정도(正道)를 느끼지 못해 심각하게 생각해야할 정치문제가 단순하게 재밌게만 보이는걸까?
    2002.04.13 10:28
  • 얼마 전까지도 썰렁하던 용산전자상가가 조금씩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통로를 가득 메우거나 노점상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는 등 한창 호황기였을 때의 용산 모습을 되찾은 것은 아니지만 DVD 전문점, 홈시어터 전문점 등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2002.04.12 18:03
  • 어느 게임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 라그나로크에서도 사기 때문에 극성이다. 사기로 인해서 피해를 본 사람들도 한둘이 아니다.
    2002.04.11 10:08
  • 매년 ECTS에서 차기작 발표를 거듭했던 블리자드가 올해는 어떤 작품을 들고 런던 엑셀 전시장을 찾을지,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대작 게임에 목말라하는 일부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조심스레 블리자드의 차기작이 거론되고 있다.
    2002.04.09 09:51
  • 프로세서계의 선두주자로 우뚝선 인텔...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지금의 상황일뿐 이대로 간다면 앞으로 몇년후의 일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지경으로 빠지고 말지도 모를 일이다.
    2002.04.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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