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 리뷰 -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 북미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온라인 게임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하DAoC)'이 국내 서비스 초읽기에 들어갔다. 수준 높은 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게임성으로 무장한 DAoC는 중세 아더왕 시대의 판타지를 소재로 제작된 3D온라인게임. 작년 10월 9일 북미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주 만에 인기차트 정상을 차지했으며, 유럽은 물론 이미 국내에서도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탄탄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작품이다.
중세 아더왕시대의 판타지를 소재로 알비온, 하이버니아, 미드가드의 3국이 대립하는 구조를 이루는 DAoC는 원천적으로 자국 렐름 내 PK 및 아이템스틸 금지, 게임 내 부정행위에 대한 강력한 제재조치 등으로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매너' 문화를 이꿀어 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번 크로스리뷰에서는 현재 클로즈 베타테스트 서비스 중인 DAoC를 다양한 각도로 살펴본 기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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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리뷰 -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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