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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AMA(Ask Me Anything)을 통해 빈딕투스의 상세 정보가 다수 공개됐다. 이번 AMA에서는 빈딕투스의 부분 유료화 서비스 소식에 더불어 추후 업데이트 사항 등 자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빈딕투스는 마비노기 IP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마비노기 영웅전을 기반으로 한 액션 RPG다
▲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2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이하 빈딕투스)’ AMA(Ask Me Anything)을 통해 빈딕투스의 상세 정보가 다수 공개됐다. 이번 AMA에서는 빈딕투스의 부분 유료화 서비스 소식에 더불어 추후 업데이트 사항 등 자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빈딕투스는 마비노기 IP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마비노기 영웅전을 기반으로 한 액션 RPG다. 마비노기 영웅전 내에서 등장한 리시타, 피오나, 카록 등 주요 영웅들과 게임 내 등장한 몬스터 및 스토리를 새롭게 재구성하여 2027년 출시 예정이다.
이번 AMA에 참가한 빈딕투스 오동석 디렉터는 “(빈딕투스는) 최종적으로 부분 유료화로 방향을 정했다. 가장 큰 이유는 가능한 한 많은 유저들이 장벽 없이 바로 게임에 뛰어들 수 있기를 바라서다. 수익 모델은 외형 코스튬 중심으로 유지하려 한다”며 빈딕투스의 부분 유료화 서비스를 안내했다. 아울러 “스토리는 한꺼번에 공개되지 않고,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오리지널 설정이 포함된 빈딕투스를 기대해 달라고 부탁했다.
▲ 알파 테스트를 통해 한 차례 선보인 바 있는 의상 (사진: 게임메카 촬영)
또, 레벨링 시스템은 ‘저니 레벨’ 방식을 통해 계정 내 모든 캐릭터에 동일한 레벨이 적용되며, 장비 및 강화요소 또한 원작격인 마비노기 영웅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등장한다. 함께 향후 추가될 신규 캐릭터에 대해서는 원작 내 모든 캐릭터가 이식되는 것은 아니며, 그 예시로 활을 사용하는 영웅인 ‘카이’는 제작 계획이 없음을 명시했다.
이어 1 대 1 거래나 거래소 시스템 등은 게임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맞지 않아 추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외에도 빈딕투스는 소울라이크가 아님을 명시하며, 액션성은 묵직함을 중시하기 보다 빠르고 경쾌한 액션을 지향하고 있고 알파 테스트 이후 이 방향성을 견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