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와 SK텔레콤은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 에서 본격적인 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프로야구 매니저` 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선수 카드를 두 장 이상 중복 소유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엔트리브소프트와 SK텔레콤은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 에서 본격적인 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프로야구 매니저` 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선수 카드를 두 장 이상 중복 소유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기존에는 이미 소유한 선수 카드를 획득하면 선수 컨디션이 상승하고 재계약 일수가 30일 연장됐지만 앞으로는 같은 선수 카드를 다시 획득할 경우, 2군으로 선수가 추가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유저들은 같은 투수라도 구위, 제구력 등 자신들이 선호하는 능력치 위주로 특화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대회 모드 시스템도 강화 돼 도전 과제가 추가됐으며, 선수 메모 기능을 개선하고 아이템 보유 개수를 확장하는 등 유저 편의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 중인 `프로야구 매니저` 는 세가(COO 우스이 오키타네)의 유명 게임 ‘프로야구팀을 만들자 온라인2’를 국내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로컬라이즈한 게임이다. 기존 야구 게임들과는 달리 유저 스스로가 구단주로서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플레이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야구 매니저`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m.gametree.co.kr)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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