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 매니저’ 2015년 선수 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2015년 선수 카드는 총 500여 종으로, 얼마 전 막을 내린 2015 프로야구에 참가한 10개 구단 소속 선수들의 실제 기록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여기에는 올 시즌 처음으로 페넌트레이스에 합류한 KT 위즈 선수들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 '프로야구 매니저'에 2015 선수 카드가 출시됐다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 '프로야구 매니저'에 2015 선수 카드가 출시됐다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 매니저’ 2015년 선수 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금)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2015년 선수 카드는 총 500여 종으로, 얼마 전 막을 내린 2015 프로야구에 참가한 10개 구단 소속 선수들의 실제 기록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여기에는 올 시즌 처음으로 페넌트레이스에 합류한 KT 위즈 선수들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시즌 중에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은 ‘EX 선수카드’로 따로 분류됐다. 대상 선수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40홈런 및 40도루를 달성한 NC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와 다승과 승률 부문 1위에 오른 NC 다이노스 에릭 해커, 2인이다.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12월 10일까지 ‘2015년 EX 선수카드’ 2장을 획득한 유저 전원에게 ‘플래티넘 훈련권’ 2장과 ‘특성 훈련 이전권’ 2장이 증정된다.
2015 선수 카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프로야구 매니저’ 공식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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