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가 북미 게임업체 ‘슈퍼스타 게임스’를 인수한다는 보도에 자사가 M&A 하려는 외국 업체는 그 곳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건의 시작은 지난 15일에 열린 넷마블게임즈 기자간담회 현장이다. 당시 넷마블게임즈 방준혁 의장은 서구권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7월 중 유력 북미 게임사를 인수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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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북미 게임업체 ‘슈퍼스타 게임스’를 인수한다는 보도에, 자사가 M&A 하려는 외국 업체는 그 곳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 건의 시작은 지난 15일에 열린 넷마블게임즈 기자간담회 현장이다. 당시 넷마블게임즈 방준혁 의장은 서구권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7월 중 유력 북미 게임사를 인수할 계획이라 밝혔다.
그리고 1주일 후인 22일, 방 의장이 말했던 북미 개발사가 미식축구를 소재로 한 ‘조 몬나타 풋볼’을 만든 슈퍼스타 게임스라는 내용이 국내 경제지를 통해 보도됐다.
그러나 슈퍼스타 게임스와 넷마블게임즈는 모두 보도된 내용을 부정했다. 슈퍼스타 게임스 데이먼 그로우(Damon Grow) 대표는 ‘투자 및 인수 가능성에 대해 여러 업체와 협의 중이며 넷마블게임스도 이야기가 오고 간 것은 맞지만 아직은 각 업체의 계약서 및 조건을 검토 중이다’라며 인수가 확정되지 않았음을 알렸다.
넷마블게임즈는 한 발 더 나아가 “현재 북미 개발사 인수를 추진 중인 것은 맞다. 그러나 슈퍼스타 게임스는 인수 대상이 아니다. 어떤 업체인지는 조만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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