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팰월드’ 소송 빨간불, 미국서 핵심 특허 거절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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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팰월드 개발사 포켓페어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 침해 소송의 핵심 근거 중 하나인 ‘캐릭터 소환 및 전투 메커니즘’ 특허가 미국에서 거절 판정을 받았다. 이에 닌텐도가 향후 법적 공방에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수의 북미 매체는 지난 1일, 미국 특허청(USPTO)이 닌텐도의 ‘보조 캐릭터를 소환해 적과 전투를 벌이는 시스템’에 대한 특허(US 12,403,397) 26개 청구항 모두를 거절하는 비확정 결정(non-final Rejection)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 스크린샷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 스크린샷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가 팰월드 개발사 포켓페어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 침해 소송의 핵심 근거 중 하나인 ‘캐릭터 소환 및 전투 메커니즘’ 특허가 미국에서 거절 판정을 받았다. 이에 닌텐도가 향후 법적 공방에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수의 북미 매체는 지난 1일, 미국 특허청(USPTO)이 닌텐도의 ‘보조 캐릭터를 소환해 적과 전투를 벌이는 시스템’에 대한 특허(US 12,403,397) 26개 청구항 모두를 거절하는 비확정 결정(non-final Rejection)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특허는 당초 지난해 9월 승인되었으나, 존 A. 스콰이어스(John A. Squires) 미국 특허청장이 이례적으로 직권 재심사를 명령함에 따라 지난 11월부터 재검토 과정을 밟아왔다. 이후 닌텐도는 답변 기한 동안 회신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심사국은 비확정 결정을 통해 특허 내 모든 청구를 거절했다.

USPTO 재심사 결정서 일부 (사진출처: USPTO)
▲ USPTO 재심사 결정서 일부 (사진출처: USPTO)

이번 판정의 주요 사유는 해당 기술이 새로운 혁신이 아닌 기존 기술들을 조합한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닌텐도 자체 출원 2건과, 코나미 1건, 반다이 남코 1건 등 총 4건의 선행 기술이 근거가 됐다. 심사관들은 개발자들이 해당 선행 기술들을 근거로, 이번 특허가 각 특허들을 조합해 충분히 도출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다고 적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닌텐도는 해당 특허의 유효성을 다시 입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닌텐도는 2개월 이내에 심사관의 거절 사유에 대한 반박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판정은 현재 진행 중인 포켓페어와의 소송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포켓페어는 소니와의 협업 등을 통해 꾸준히 팰월드 IP를 활용한 사업 확장을 시도하는 동향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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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제작사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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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그래픽 수준은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번화한 현대 도시가 그려진다는 점에서 좀 더 눈이 즐거워지는 기분이다. 특히 이번 게임의 무대가 될 지방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위치한 이베리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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