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2월 15일(일) 오전 2시 30분,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버풀의 FA컵 5라운드 경기가 크리스탈 팰리스 홈 구장 ‘셀허스트 파크’에서 진행된다. 리버풀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시즌 중반까지 부진에 시달렸던 것과 달리 경기 승리 횟수가 크게 증가했다. 이로 인해 목표인 메이져 대회 우승이 눈 앞에 다가왔다. 전문가들은 팀을 FA컵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한다.


▲ 2014-15시즌 리버풀 선수단
한국 시간으로 2월 15일(일) 오전 2시 30분,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버풀의 FA컵 5라운드 경기가 크리스탈 팰리스 홈 구장 ‘셀허스트 파크’에서 진행된다.
리버풀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시즌 중반 부진에 시달렸던 것과 달리 최근 경기 승리 횟수가 크게 증가했다. 이로 인해 목표인 메이저 대회 우승이 눈 앞에 다가왔다. 전문가들은 리버풀을 FA컵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 중이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공격력의 개선이다. 이번 시즌 리버풀의 선수들은 찬스 상황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이를 전술 변경으로 해결했다. 기존의 점유율 주도 전술을 역습 위주의 형태로 교체했고, 이후부터 팀 경기력이 확 달라졌다.
하지만, 불안요소는 여전히 존재한다. 그 동안 팀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던 라힘 스털링이 부상을 당했다. 또한,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닌 다니엘 스터리지도 이번 경기에 결장할 전망이다. 그는 부상 복귀 이후 풀타임 경기를 소화한 적이 없다.
이에 리버풀을 상대하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러한 점에 유의해야 하는데, 마침 분위기가 좋다. 최근 진행되었던 토트넘, 사우스햄튼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기세를 더하기 위해 볼튼의 에이스 이청용까지 영입했지만, 아시안컵에서 부상을 당했다. 그는 오는 4월까지 경기에 출장하지 못 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 관건은 선수들의 집중력이다. 양팀 모두 전력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 도중의 실수는 팀 패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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