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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뗀 오버워치, 신규 영웅 10종과 새 스토리로 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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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시절 인기를 회복할 수 있을까? 출시 10년 차를 맞이한 오버워치가 신규 영웅 10종과 새로운 스토리로 다시금 게이머에게 바짝 다가간다. 2022년에 1편에서 2편으로 전환하며 붙였던 넘버링 타이틀인 ‘2’도 떼버렸다. 블리자드는 5일 새벽 3시에 공개된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유저들을 가장 놀라게 한 소식은 게임 제목에서 ‘2’를 떼고 다시 ‘오버워치’로 돌아간다는 점이다
▲ 오버워치 '탈론의 지배' 키아트 (사진제공: 블리자드)

전성기 시절 인기를 회복할 수 있을까? 출시 10년 차를 맞이한 오버워치가 신규 영웅 10종과 새로운 스토리로 다시금 게이머에게 바짝 다가간다. 2022년에 1편에서 2편으로 전환하며 붙였던 넘버링 타이틀인 ‘2’도 떼버렸다.

블리자드는 5일 새벽 3시에 공개된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유저들을 가장 놀라게 한 소식은 게임 제목에서 ‘2’를 떼고 다시 ‘오버워치’로 돌아간다는 점이다. 오버워치 아론 켈러 디렉터는 “이런 작업은 해본 적이 없다. 한 시즌에 신규 영웅 5명을 소개하는 것부터 시리즈 최초로 1년 간 펼쳐질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 말이다”라며 “오버워치는 단순한 숫자를 뛰어넘는 게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제부터 숫자 2를 떼고 그냥 오버워치로 계속 가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영상출처: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첫 시즌 ‘탈론의 지배’가 그 시작을 알린다. 가장 큰 부분은 올해에만 10종에 달하는 신규 영웅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특히 첫 시즌에는 5명이 동시 출격한다. 포킹형 돌격 영웅 ‘도미나’, 런앤건 스타일을 앞세운 ‘엠레’, 아군을 치유하는 ‘미즈키’, 불을 뿜는 부채를 사용하는 ‘안란’, 제트팩을 타고 종횡무진하는 고양이 영웅 ‘제트팩 캣’이다. 도미나, 엠레, 미즈키는 탈론 진영이며, 안란과 제트팩 캣은 오버워치 진영이다. 여기에 올해 전개될 2시즌부터 6시즌까지, 매 시즌에 1명씩 총 5명이 추가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 중 신규 영웅 ‘안란’은 2월 6일부터 시작되는 영웅 체험을 통해 미리 플레이해 볼 수 있다.

▲ 올해 신규 영웅 10종이 등장한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 위부터 도미나, 엠레, 미즈키, 안란, 재트팩 캣 (사진제공: 블리자드)

▲ 오버워치 신규 영웅 5종 소개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신규 영웅 추가에 맞춰 영웅 역할 및 패시브도 달라진다. 현재의 돌격, 공격, 지원이 여러 하위 역할로 세분화된다. 돌격은 치명타 피해가 감소하는 투사(마우가, 오리사, 로드호그, 자리아), 공중에서 생명력을 약간 회복하는 게시자(D.Va, 둠피스트, 윈스턴, 레킹볼), 받는 밀쳐내기 및 감속 효과가 줄어드는 강건한 자(도미나, 해저드, 정커퀸, 라마트라, 라인하르트, 시그마)로 나뉜다. 

공격은 치명타 적중 시 이동 기술 쿨타임이 감소하는 명사수(애쉬, 캐서디, 한조, 소전, 위도우메이커), 생명력 팩 회복량이 증가하는 측면 공격가(안란, 겐지, 리퍼, 트레이서, 벤데타, 벤처), 적을 처치하면 일시적으로 재장전 속도가 증가하는 전문가(바스티온, 엠레, 정크랫, 메이, 솔저: 76, 시메트라, 토르비욘), 생명력이 절반 미만인 적에게 대미지를 입히면 벽 너머에서도 탐지할 수 있게 되는 수색가(에코, 프레야, 파라, 솜브라)로 구분된다.

마지막으로 지원은 궁극기 사용 후에도 유지되는 추가 궁극기 충전을 얻는 전술가(아나, 바티스트, 제트팩 캣, 루시우, 젠야타), 무기로 아군을 치료하면 본인도 체력을 회복하는 의무병(키리코, 라이프위버, 메르시, 모이라), 이동기술을 사용하면 지속 체력 재생이 활성화되는 생존 전문가(브리기테, 일리아리, 주노, 미즈키, 우양)로 분화된다.

여기에 새로운 스토리가 더해진다. 1시즌에서는 탈론의 세계 정복을 다루며, 게임 내 이벤트, 영웅 트레일러, 애니메이션, 단편 소설, 전장 업데이트 등을 통해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영웅이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개입한다. 아론 켈러 디렉터는 “10년 전 오버워치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그들의 싸움을 세상에 소개했다. 이제는 오버워치의 다음 큰 이야기를 들려드릴 때다”라며 “사상 처음으로 기승전결이 있는 이야기를 1년간 들려드릴 것이다. 1년간 여섯 시즌에 걸쳐 진행되고 내년에는 새로운 1시즌이 다음 챕터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2편으로 넘어오며 많은 유저들이 아쉬워했던 스토리 공백이 채워지는 셈이다.

▲ 오버워치 '탈론의 지배'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오버워치와 탈론 진영의 대결을 주제로 삼은 이벤트도 열린다. 1시즌에는 오버워치 혹은 탈론을 위해 싸울 수 있는 5주간의 이벤트 ‘정복’이 시작된다. 매주 세계관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고, 더 많은 임무를 성공한 진영이 보상을 받는다. 주간 진영 패스를 완료하면 진영을 바꿀 수 있다. 보상으로는 기본 전리품 상자, 특급 전리품 상자, 전설 전리품 상자, 진영 테마 전설 에코 스킨 1종, 전용 칭호, 신규 음성 대사, 꾸미기 아이템 등이 주어진다.

컬래버레이션을 포함한 신규 스킨도 출시된다. 차기 컬래버레이션은 헬로키티 등으로 유명한 산리오다. 주노 헬로키티 스킨, 키리코 시나모롤 스킨, 메르시 폼폼푸린 스킨, D.Va 마이멜로디 스킨, 위도우메이커 쿠로미 스킨, 루시우 케로피 스킨이 출시된다. 아울러 1시즌에는 진영 테마 스킨, 비 오는 날, 밸런타인데이 테마 묶음 상품이 추가되며, 전리품 상자 아이템 목록도 지난 여섯 시즌의 정규 상점 스킨으로 개편된다.






▲ 위부터 주노 헬로키티, 키리코 시나모롤, 메르시 폼폼푸린, D.Va 마이멜로디, 위도우메이커 쿠로미, 루시우 케로피 스킨 (사진제공: 블리자드)

▲ 오버워치 산리오 컬래버레이션 스킨 소개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신화 스킨은 올해 각 시즌마다 2종씩 선보인다. 1시즌에는 메르시 ‘천상의 수호자’, 주노 ‘스타 슈터’가 출시되며, 시즌 중 메이의 첫 신화 스킨이 등장한다. 이후 시즌에는 솔저: 76, 일리아리, 마우가의 신화 스킨과 겐지, 한조, 소전의 신화 무기 스킨이 추가된다. 경쟁전도 1시즌에 맞춰 초기화되며 신규 진홍빛 늑대 무기 스킨이 등장한다. 다이아몬드 이상을 달성하면 둠피스트 경쟁전 스킨을 받을 수 있다.

스타디움 등 기존 콘텐츠 등도 개편된다. 먼저 스타디움에는 벤데타가 출격하며, 진행 속도가 좀 더 빨라진다. 무기고의 아이콘도 70개 모두 직관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영웅 빌더가 도입되어 더 큰 자유도를 바탕으로 플레이스타일에 맞는 빌드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플레이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추천 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대기실, 프로필 카드, 탐색, 영웅 갤러리, 소셜 패널 등 전반적인 UI도 개선하며, 선택한 영웅이 표시되는 새로운 3D 대기실이 추가된다. 아울러 영웅 음성 대사로 다른 유저를 칭찬하는 기능, 3D 영웅 모델을 사용하는 ‘게임 후 찬사’ 기능 등을 도입한다. 2시즌에는 스위치 2 버전이 발매되며, 올해 연말까지 전장 투표, 영웅 금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스타디움의 영웅 빌더가 개편된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 대기실 등 UI도 달라진다, 플레이 버튼이 화면 상단으로 이동한 것이 포인트 (사진제공: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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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오버워치 2) 2022년 10월 5일
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오버워치'는 게임 제목에서 ‘2’를 떼고 다시 ‘오버워치’로 돌아간다. 신규 영웅을 꾸준히 선보이며, 1년 단위로 전개되는 스토리도 재개한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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