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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목적, GOG '어둠 속에 나 홀로 트릴로지'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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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게임 보존의 가치를 꾸준히 강조한 GOG.com이 명작 무료 배포를 시작했다. GOG.com은 지난 2일, '어둠 속에 나 홀로: 트릴로지 1+2+3(Alone in the Dark: The Trilogy 1+2+3)'의 무료 배포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GOG 보존 프로그램(GOG Preservation Program)의 일환으로, 오래된 명작을 현대에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도록 보존·개선한 버전을 제공한다. 오는 5일까지 실시하는 무료 배포판을 수령하면 영구 소장이 가능하다
얼론 인 더 다크: 트릴로지 1+2+3 무료 배포 페이지 (사진출처: GOG.com)
▲ 얼론 인 더 다크: 트릴로지 1+2+3 무료 배포 페이지 (사진출처: GOG.com)

고전 게임 보존의 가치를 꾸준히 강조한 GOG.com이 명작 무료 배포를 시작했다.

GOG.com은 지난 2일, '어둠 속에 나 홀로: 트릴로지 1+2+3(Alone in the Dark: The Trilogy 1+2+3)'의 무료 배포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GOG 보존 프로그램(GOG Preservation Program)의 일환으로, 오래된 명작을 현대에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도록 보존·개선한 버전을 제공한다. 오는 5일까지 실시하는 무료 배포판을 수령하면 영구 소장이 가능하다.

1992년을 시작으로 출시된 ‘어둠 속에 나 홀로: 트릴로지 1+2+3’은 액션·어드벤처·호러 장르를 결합해 당시 혁신적인 게임성을 선보였다. 루이지애나에 위치한 데세토 저택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 음울한 분위기, 심리적 공포 연출 등이 게임의 핵심이다. 의문의 자살 사건을 시작으로 저주와 초자연적 존재, 그리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은 이후 출시되는 후대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에 큰 영향을 남기기도 했다

GOG.com이 배포하는 이번 버전은 본판 3부작과 함께 보너스 어드벤처 ‘잭 인 더 다크(Jack in the Dark)’, 각 시리즈의 사운드트랙, 매뉴얼 등 다양한 디지털 부가 콘텐츠도 포함됐다. 게임은 DOSBox 기반으로 구동되며, 윈도우 10 및 11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 GOG.com의 게임인 만큼 DRM이 적용되지 않아 별도의 인증이나 온라인 연결 없이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한편, GOG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전 게임 보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개발사나 퍼블리셔의 공식 지원 종료 이후에도, 기술적 유지보수와 전용 지원으로 플레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고전 게임의 역사적 가치를 이어간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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