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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차세대 콘솔인 PS6에 적용될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컨트롤러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기존 하드웨어 버튼을 완전히 제거하고 정전식 터치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다. 미국 특허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기는 물리적 버튼이나 방향키 대신 입력 표면 전체를 터치 감지 영역으로 활용한다. 가상 버튼은 고정된 위치 없이 사용자의 파지법이나 손 크기에 맞춰 실시간으로 생성된다. 입력 시스템은 두드리기, 슬라이드, 스와이프 등 다양한 제스처를 인식해 기존 물리 버튼의 기능을 수행한다
▲ 소니가 출원한 신규 컨트롤러 특허 이미지 (사진출처: 미국 특허청 홈페이지 갈무리)
소니가 차세대 콘솔인 PS6에 적용될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컨트롤러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기존 하드웨어 버튼을 완전히 제거하고 정전식 터치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다. 미국 특허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기는 물리적 버튼이나 방향키 대신 입력 표면 전체를 터치 감지 영역으로 활용한다. 가상 버튼은 고정된 위치 없이 사용자의 파지법이나 손 크기에 맞춰 실시간으로 생성된다. 입력 시스템은 두드리기, 슬라이드, 스와이프 등 다양한 제스처를 인식해 기존 물리 버튼의 기능을 수행한다.
▲ 소니 신규 컨트롤러 특허 이미지 (사진출처: 미국 특허청 홈페이지 갈무리)
소니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표준화된 기존 레이아웃이 불편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고정 버튼의 제약을 없애 개인별 맞춤형 입력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조작의 유연성과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물리적 피드백이 없는 조작 방식의 특성상 사용자가 실제 컨트롤러를 편안하게 사용하기까지는 상당한 적응 기간과 연습이 필요할 가능성도 있다.
소니는 이전에도 컨트롤러와 관련된 다채로운 특허를 선보인 바 있다. 플레이어의 땀을 분석해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는 기술이나, 온열 및 냉각 기능을 더한 컨트롤러 등이 그 예다. 이러한 일련의 특허 기술들은 소니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하드웨어의 형태적 변화를 통해 차세대 게임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려 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