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는 글로벌 게임 제작 스튜디오 체제 구축을 위해 자본금 20억 원 규모의 NHN 게임 스튜디오를 설립한다고 19일 밝혔다.
NHN는 글로벌 게임 제작 스튜디오 체제 구축을 위해 자본금 20억 원 규모의 NHN 게임 스튜디오를 설립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게임제작 스튜디오는 총 인원 80명 규모의 게임제작 전문 회사로, 대표이사는 그 동안 NHN의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책임져 온 문태식 씨가 내정되었으며 NHN이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NHN 게임 스튜디오는 ▲ 게임 제작 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 ▲ 자금 유치 및 전문적인 사업역량을 강화시키며 ▲ 제작사 특성에 맞는 문화 및 운영제도를 바탕으로 우수 게임 인력 확보 및 양성하는데 설립목적을 두고 있다.
향후 NHN 게임 스튜디오는 캐쥬얼에서 하드코어 게임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기 RPG 및 스포츠게임 라인의 게임제작에 집중,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국, 유럽에 등에 진출해 글로벌 게임 제작사로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NHN 김범수 대표는 “NHN은 한게임의 게임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고 NHN 게임 스튜디오는 게임 개발에 집중하는 등 각각의 전문성을 효율적으로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최대의 게임 전문 개발사를 설립하는 것이니 만큼 향후 세계적인 전문 게임 개발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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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스튜디오 문태식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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