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는 'NBA 2K15'의 사운드트랙 작업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패럴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음악, 패션, 디자인에 걸쳐 유명세를 떨치는 패럴은 N.E.R.D와 Neptunes의 창립멤버로 시작하여, 최근의 i am OTHER 라인 발표에 이르기까지 팝문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NBA 2K15' 사운드트랙 작업에 참여한 패럴 윌리엄스 (사진제공: 테이크투)
2K는 'NBA 2K15'의 사운드트랙 작업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패럴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음악, 패션, 디자인에 걸쳐 유명세를 떨치는 패럴은 N.E.R.D와 Neptunes의 창립멤버로 시작하여, 최근의 i am OTHER 라인 발표에 이르기까지 팝문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의 ‘Good Kid, M.A.A.D City’와 프랭크 오션(Frank Ocean)의 ‘Channel Orange’와 함께 그의 싱글 ‘Happy’, 로빈 시크(Robin Thicke)와 함께 한 ‘Blurred Lines’ 그리고 드래프트 펑크(Daft Punk)와 함께 작업한 ‘Get Lucky’ 같은 시대를 풍미한 음악 앨범도 프로듀싱하였다.
이번 'NBA 2K15' 사운트 트랙 작업에 대해 페럴 윌리엄스는 “멋진 작업이였다. 게이머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NBA 2K15의 농구 코트 위에 액션에 음악을 맞추는 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모두가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K 마케팅 부사장인 알피 브로디(Alfie Brody)는 “패럴이 프로듀서로서 보여준 열정과 명성, 그리고 NBA와의 작업에서 보여준 전문성으로 NBA2K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일렉트릭적인 사운드 트랙이 될 것이다”며, "우리는 사용자 경험에서 나오는 게임 음악에 대한 피드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NBA 2K15에서 페럴과의 공동작업은 게임 사용자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패럴의 사운드트랙은 올 여름 발표 예정이며, 'NBA 2K15'는 PC, PS4, PS3, Xbox One, Xbox360으로 10월 10일 전 세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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