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신소] 도자기 손수 빚는 ‘압긍’ 시뮬, 마스터 오브 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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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신소 코너를 통해 스팀에 출시된 도자기 제작 시뮬레이션게임 마스터 오브 포터리가 소개되었다. 플레이어는 점토 성형과 화로 굽기 및 채색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도자기를 만들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을 전시하여 수익을 얻고 숙련도를 높이는 이 게임은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마스터 오브 포터리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 마스터 오브 포터리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숨신소]는 숨은 신작 소개의 줄임말로, 매주 스팀에 출시된 신작 중 좋은 유저 평가와 높은 동시접속자를 기록한 명작들을 발 빠르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9월 둘째 주 스팀에서는 여러 신작들이 출시와 함께 관심을 받았습니다. ‘동방 홍마향’ 리메이크가 고난도 장르에도 불구 ‘매우 긍정적’ 호평을 받았으며, 독특한 마케팅으로 주목 받은 ‘워독스’와 ‘할로윈: 더 게임’은 ‘복합적’을 기록했습니다. 오랜 앞서 해보기를 마친 ‘발헤임’이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 중이며, 고전 명작 ‘환세록’ 리메이크가 마찬가지로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작의 홍수 속 눈에 띄는 타이틀은 ‘마스터 오브 포터리(Master Of Pottery)’입니다.

'마스터 오브 포터리'는 도자기를 손으로 작접 빚는 시뮬레이션게임입니다. '포터리'는 도기류를 뜻하기에 타이틀명은 '도자기의 대가'가 되는 여정을 뜻하는 셈이죠. 플레이어는 직접 도자기의 형태, 색상, 무늬 등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나만의 도자기를 빚는 '마스터 오브 포터리' (사진출처: 스팀)
▲ 나만의 도자기를 빚는 '마스터 오브 포터리' (사진출처: 스팀)

가장 먼저 정할 것은 바로 도자기의 대가, 본인의 이름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한 친구의 편지를 받게 되죠. 그는 도자기 상점의 주인인데, 어떤 '활동'을 하기 위해 자리를 비웠고, 이곳을 자유롭게 사용하라고 말합니다. 

배경 설명이 끝났다면 이제 첫 도자기를 만들게 됩니다. 돌림판 위에 도자기 성형을 위한 진흙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선 플레이어가 할 일은 이를 직접 손으로 만져 모양을 잡는 것입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점토를 위아래로 문지르면 길이가 변하고, 좌우로 댕겨주면 양 옆으로 늘어나거나 움푹 파입니다. 만약 원한다면 기본 점토를 변경해 질감이나 바탕색을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 우선 도자기 모양을 성형 (사진출처: 스팀)

▲ 구우며 형태를 잡고 (사진출처: 스팀)

첫 성형 과정이 끝났다면 첫 굽기가 진행됩니다. 도자기를 화로에 넣고, 마우스 조작을 통해 적절한 온도를 맞춰야 합니다. 처음에는 다소 낮은 온도, 다음에는 중간 온도, 마지막으로는 강한 열로 도자기를 굳힙니다.

다음으로는 도자기에 색을 입힙니다. 염료와 유약을 도자기에 바르고, 여러 패턴을 세길 수 있습니다. 패턴은 색상, 크기, 위치를 모두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어,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색칠을 완료하고 나면,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열을 가해 색상을 안착시킨 후 이름을 짓고 전시합니다. 첫 도자기 제작이 끝났습니다.

▲ 파츠를 제작해 붙이거나 (사진출처: 스팀)

▲ 패턴, 색을 입힌다 (사진출처: 스팀)

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더 완성도 높은 열 처리 과정을 거치면 높은 점수의 도자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도자기를 만들수록 숙련도가 높아지고 돈도 벌게 되죠. 숙련도를 높이면 여러 기능이 해금됩니다. 특히 5단계에서는 원하는 도자기 패턴을 직접 손수 제작할 수 있습니다. 번 돈은 여러 기본 재료들을 사는 데 사용됩니다. 찰흙의 종류를 바꾸거나, 알록달록한 염료들을 구매할 수도 있죠. 또 가게 내부 전시 공간을 늘리는 것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게에는 제작한 도자기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이곳에서 작품을 전시하면 NPC들이 간혹 플레이어의 도자기를 사갑니다. 간혹 작품을 감상한 NPC 학생들이 가르침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창고에서 작품을 계속 교체하며 전시해 수익과 명성을 얻을 수 있고, 이를 토대로 더 많은 작품을 전시할 수도 있습니다.

마스터 오브 포터리는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96% 긍정)’ 평가를 기록 중입니다. “오늘부터 내 꿈은 도자기 장인”, “시간이 사라져간다”, “나만의 괴작을 만들거나 SSS급 명작을 만드는 것 모두 가능한 게임”, “평온해지는 배경음악과 부족해지는 내 실력”, “이 도자기를 이 돈에 사간다고” 등 호평이 나옵니다.

▲ 등급을 받는다, SSS급 (사진출처: 스팀)

▲ 전시 공간 (사진출처: 스팀)

▲ 도자기를 구입하는 NPC도 있다 (사진출처: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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