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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블리즈컨 2026 개막식에서 뱀파이어 테마의 오버워치 신영웅 독트린을 공개했다. 신규 전장 그림스뵈튼이 추가되고 솜브라와 로드호그 등 기존 영웅들이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시즌 6에서는 올해 10번째 신규 영웅이 등장하며 내년 2월 로드맵 소개가 진행된다
▲ 뱀파이어를 테마로 앞세운 오버워치 신규 영웅 '독트린' (사진출처: 오버워치 독트린 트레일러 갈무리)
다가오는 시즌 5에 등장하는 오버워치 새로운 영웅이 베일을 벗었다. 뱀파이어를 테마로 앞세운 지원 영웅 '독트린'이다.
블리자드는 9월 13일 열린 블리즈컨 2026 개막식을 통해 오버워치 관련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먼저 둠피스트의 동료이자, 뱀파이어를 테마로 앞세운 '독트린'이 모습을 드러냈다. 아군을 치유하고 적에게 피해를 주는 지팡이로 무장했고, 주입을 통해 기술을 강화한다. 박쥐를 닮은 드론을 사용하며, 적의 생명력을 흡수해 아군을 치유한다. 독트린은 시즌 5에 등장하며 9월 15일까지 특별 영웅 체험 기간을 통해 미리 해볼 수 있다.
시즌 5에서는 1년간 이어진 '탈론의 지배' 결말이 공개된다. 영상을 통해 둠피스트가 리퍼, 위도우메이커, 솜브라와 함께 감시 기지: 그림스뵈튼에 침투해 독트린을 탈옥시키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 오버워치 '독트린' 영웅 트레일러 (영상출처: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
앞서 이야기한 그림스뵈튼은 아이슬란드의 외딴 감옥이며, 새로운 전장으로도 추가된다. 아울러 솜브라와 로드호그가 시즌 5에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솜브라는 공격에서 지원으로 역할이 변경되며, 로드호그에는 적 투사체를 흡수해 돌려주는 신규 기술 등이 추가된다.
다가오는 시즌 6에서는 올해 10번째 신규 영웅이 등장한다. 특정 구역 3곳을 조사 중인 인물로 상세 내용은 추후 발표된다. 또한 내년 2월에 한 해 동안의 계획을 소개하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를 진행한다.
▲ 신규 전장 '감시 기지: 그림슨뵈튼' (사진출처: 오버워치 독트린 트레일러 갈무리)
▲ 예상대로 둠피스트는 죽지 않았다 (사진출처: 오버워치 독트린 트레일러 갈무리)
▲ 감옥에서 풀려난 독트린 (사진출처: 오버워치 독트린 트레일러 갈무리)
▲ 솜브라는 시즌 5부터 공격에서 지원으로 역할이 변경된다 (사진출처: 오버워치 독트린 트레일러 갈무리)
개막식 이후에도 오버워치 월드컵, 각종 패널 프로그램, 르세라핌과 요아소비의 공연이 공개된다. 블리즈컨 현장에서 오버워치 단판 테이블탑 RPG 세션 '퀘스트워치'도 진행된다. 매튜 머서가 캐서디로 게임 마스터 역할을 맡고 솜브라, 시메트라, 라인하르트, 벤데타가 새로운 외전 모험을 이끌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