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는 EA아시아와 협력하여 '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 를 오는 2월 25일 Xbox360으로 국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 는 전통적인 온라인 슈팅과 식물, 좀비 등 캐릭터를 접목하여 아기자기하고 상쾌한 유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 2월 25일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플랜츠vs좀비 가든 워페어' (사진제공: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EA아시아와 협력하여 '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 를 오는 2월 25일(화) Xbox360으로 국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 는 전통적인 온라인 슈팅과 식물, 좀비 등 캐릭터를 접목하여 아기자기하고 상쾌한 유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온라인을 통해 24인의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수백개가 넘는 독특한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커스터마이징 설정을 통해 자신만의 식물과 좀비를 꾸밀 수 있고, 다양한 능력을 지닌 강력한 식물과 좀비가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다. 10개 이상의 맵이 지원되며, 친구 또는 동료와 함께 4인 온라인 협동 모드를 즐길 수도 있다.
'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 의 선주문 예약판매는 소프라노(http://www.sofrano.com/) 및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2월 12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피아 블로그(http://blog.naver.com/gamepia2013)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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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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