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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월드컵 예선 프로그램 '로드 투 EWC'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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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월드컵 재단(EWCF)은 2026년 2월 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e스포츠 월드컵 2026의 글로벌 예선 프로그램인 '로드 투 EWC'의 공식 출범을 알릴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230개 이상의 대회를 단일 글로벌 e스포츠 시즌 체계로 통합하여 다양한 게임 생태계를 아우를 계획이다
Road to EWC 프로그램 로고(사진제공: e스포츠 월드컵 재단)
▲ 로드 투 EWC 프로그램 공식 BI 이미지 (자료제공: e스포츠 월드컵 재단)

e스포츠 월드컵 재단(EWCF)은 2026년 2월 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e스포츠 월드컵 2026의 글로벌 예선 프로그램인 '로드 투 EWC(Road To EWC)'가 공식 출범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230개 이상의 대회를 단일 글로벌 e스포츠 시즌 체계로 통합하여 다양한 게임 생태계를 아우를 계획이다.

로드 투 EWC 2026은 전 세계 주요 e스포츠 지역에서 풀뿌리부터 프로 선수에 이르는 참가자들을 포함하며, 퍼블리셔 주도 리그, 엘리트 국제 대회, 공식 예선을 하나의 시즌 구조로 연결한다. 이는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 2026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방식은 공정한 경쟁 환경 유지와 장기적 투자,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파이살 빈 홈란 EWCF 최고제품책임자는 "로드 투 EWC는 e스포츠 경쟁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여정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과정이다"라며, "퍼블리셔는 자사의 운영 구조와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고, 팬들 역시 가장 중요한 순간이 언제, 어디에서 펼쳐질지 명확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로드 투 EWC는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전반과 통합하여 공식 리그 및 최상위 대회를 e스포츠 월드컵 2026 진출을 위한 예선 체계로 활용한다. 여기에는 에이펙스 레전드 글로벌 시리즈, 캡콤 컵, 체스닷컴 글로벌 챔피언십, 콤보 브레이커, 크로스파이어 프로 리그, EA 스포츠 FC 프로, 에보, 프리 파이어 월드 시리즈, 포트나이트 리로드 엘리트 시리즈, 킹 프로 리그, 모바일 레전드: 뱅뱅 프로페셔널 리그, 모바일 레전드: 뱅뱅 MWI 2026,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PUBG 글로벌 시리즈, PUBG 모바일 글로벌 오픈, 로켓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SNK 월드 챔피언십 - 아랑전설, 철권 월드 투어 파이널 등이 포함된다.

▲ 로드 투 EWC 소개 영상 (영상출처: EWCF 유튜브 채널)

또한 콜 오브 듀티, 리그 오브 레전드, 포트나이트, 레인보우 식스 시즈, 트랙매니아, 발로란트 등 주요 종목의 공식 e스포츠 리그 역시 e스포츠 월드컵 진출을 위한 예선 경로로 활용된다. 콜 오브 듀티: 워존, 도타 2, 팀파이트 택틱스, 체스 등 종목은 온라인 공개 예선 및 커뮤니티 대회를 운영하여 풀뿌리 선수도 예선에 도전할 수 있다. 모든 예선 대회는 e스포츠 월드컵 일정과 통합된다.

2025년 로드 투 EWC를 통해서는 전 세계 100여 개국, 200개가 넘는 클럽을 대표한 2,500명 이상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들 중에는 프리 파이어의 15세 신예 라샤야 라샤이드 선수가 e스포츠 월드컵 역사상 최연소 우승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EA FC 챔피언 마누엘 바호어와 스트리트 파이터의 정 줘쥔 같은 정상급 선수들도 금빛 성과를 통해 그들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팀 팔콘스는 '오버워치 2' 로스터가 라스트 찬스 퀄리파이어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뒤, OWCS 미드시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두 번째 클럽 챔피언십 타이틀을 손에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에는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로드 투 EWC는 시즌 기간 동안 멀티채널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경기 하이라이트, 프로 선수 인터뷰 및 기획 콘텐츠, 라이브 스트리밍, VOD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종목의 주요 대회 현장을 찾은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들의 현장 취재 콘텐츠도 함께 제공될 계획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로드 투 EWC 전용 허브에서는 일정, 개최지, 대회 형식, 시청 방법 등 모든 예선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e스포츠 월드컵 2026의 1차 티켓 판매는 공식 홈페이지를 포함한 글로벌 티켓 파트너를 통해 시작된다. 이번 1차 판매는 틱서, 위북, 플래티넘리스트, 다마이 등 국제 티켓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초기 구매자에게는 사우디 항공 휴가 상품과 연계된 여행 패키지도 함께 제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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