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서비스하는 FPS 신작 ‘로브레이커즈’가 오는 3월 16일부터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지난 지스타 2016에도 출전했던 이 게임은 ‘언리얼 토너먼트’, ‘기어즈 오브 워’ 등 굵직한 FPS를 개발해온 ‘클리프 블레진스키’가 이끌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로브레이커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비공개 테스트 신청에 '대한민국'도 포함되어 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로브레이커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이 서비스하는 FPS 신작 ‘로브레이커즈’가 오는 3월 16일부터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지난 지스타 2016에도 출전했던 이 게임은 ‘언리얼 토너먼트’, ‘기어즈 오브 워’ 등 굵직한 FPS를 개발해온 ‘클리프 블레진스키’가 이끌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미국 게임 개발사 보스 키 프로덕션은 3월 16일부터 19일(현지 기준), 자사가 개발 중인 온라인 FPS ‘로브레이커즈’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받고 있다. 그리고 테스트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국적을 입력하는 부분에 ‘대한민국’이 포함되어 있다.

▲ 비공개 테스트 신청에 '대한민국'도 포함되어 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즉, 한국에서도 테스트 신청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로브레이커즈’는 개발은 클리프 블레진스키가 설립한 보스 키 프로덕션이 맡고 있지만 퍼블리싱은 넥슨이 진행한다.
오는 3월 16일부터 시작되는 비공개 테스트에 대해 넥슨은 “한국에서도 신청 후 베타 키를 받으면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한국어도 지원된다”라며 “다만 한국어 지원의 경우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 100% 매끄럽지 않을 수 있다. 현지화 작업이 완료되면 국내 유저를 대상으로 한 정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테스트 일정은 미정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지스타 2016에 출전했던 ‘로브레이커즈’는 미래를 배경으로 온라인 FPS이며 5:5 팀플레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게임의 핵심은 크게 캐릭터와 무중력 전투로 구분된다. 우선 캐릭터의 경우 법을 수행하는 ‘로’와 이를 파괴하는 ‘브레이커즈’가 게임 내에서 양대 세력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두 진영에서 활동하는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즉, 다양한 캐릭터 중 원하는 것을 골라 상대와 대결할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은 ‘무중력 전투’다. 엄청난 높이를 뛰어오를 수 있는 ‘무중력 스팟’이 맵 곳곳에 있기에 고공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속도감 있는 전투와 맞물려 ‘언리얼 토너먼트’와 같은 하이퍼 FPS를 하는 듯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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