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SSD 시장에서 반도체에서 흔히 인용 되었던 “치킨게임”(1950년대 미국에서 유행하던 자동차 게임의 이름이었다. 이 게임은 한밤중에 도로의 양쪽에서 두 명의 경쟁자가 자신의 차를 몰고 정면으로 돌진하다가 충돌 직전에 핸들을 꺾는 사람이 지는 경기이다.)이 언급 되었다. 2006년 국내 작은 중소기업인 엠트론 이라는 회사를 통해 군사용/산업용으로 제한적으로 사용해왔던 SSD 제품을 일반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는 SSD 제품으로 소개된 이래, SSD의 발전이 눈부실 정도였다. 많은 언론 매체를 통해서 볼 수 있듯이 Nand Flash 가격하락과 속도와 수명을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로의 발전, 이 모두 SSD 보급화라는 상관관계를 맺고 있으며, HDD vs SSD 시장 판도 변화등 다양한 예측을 방불케 한다. 전세계적으로 Nand Flash를 생산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삼성/하이닉스), 미국(마이크론/인텔), 일본(도시바) 정도이며, 현재 SSD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컨트롤러는 샌드포스, 인텔, 마벨, 삼성 제품이며 많은 전세계 컨트롤러 개발 업체에서도 신규 제품을 개발 중에 있고 또 신제품 출시를 기다리고 있으며, 자신들의 컨트롤러 채용만을 위해 시기를 점치고 있다. 낸드를 갖고 있는 기업들 대부분이 SSD 사업에 진출 했고 또 진출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시장 지배력 논리는 이들 대기업 위주의 치킨게임를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다. 2012년 3월 현재 SSD 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대부분의 업체는 이미 한국 시장에 진출한 상태이며, 또 신규 유입 이라고 해 봐야 손에 꼽을 정도일 것으로 보고 있다. 낸드를 갖고 있다는 것은 결국 장점과 약점을 모두 드러내고 있다. 많은 SSD 개발/제조사들 또한 대형 낸드 제조사로부터 낸드를 구매하고 있는 경쟁사 이면서 동시에 고객사에 해당한다. 한 업체의 Nand Flash 가격의 하락은 다른 업체들로의 가격 하락을 의미하며 동일한 조건이 될 수 밖에 없다. 국내외 중소 SSD 업체의 생존 전략은 반드시 찾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오랜 시간 어럽게 시장을 만들어 왔던 이들 많은 업체들의 노럭과 수고는 역사의 뒤안길로 모두 묻히게 되며 남는 것은 결국 시장에서 살아 남은 제품의 몫일 뿐이다. 다윗과 골리앗 에서의 교훈에서 처럼 새로운 시장과 일반적인 경쟁 논리의 모순을 찾아 자신만의 전략과 전술을 만들어 반드시 살아 남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오앤웍스, 이종국 마케팅총괄 담당은 현재 새로운 시도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고 아울러 현재 국내 SSD 개인 유저들을 대상으로 SSD 선택 기준에 대한 “성능(속도)/가격/브랜드/AS대응” 설문 조사를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
최근 국내 SSD 시장에서 반도체에서 흔히 인용 되었던 “치킨게임”(1950년대 미국에서 유행하던 자동차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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