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도시바코리아가 6일 서울
어딕션플러스에서
초경량 울트라북 '포테제(Portege) Z830'을 공개했다.
'포테제 Z830'는 13인치 울트라북
중에서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도시바코리아는 이 모델에 대해 '13인치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11인치 제품과 비슷한 1.09kg의 무게를 지닌다'며 '경쟁사 울트라북(13인치) 대비
10~20% 가벼운 것'이 특징이라 설명했다. 두께 또한 서류 봉투에 들어갈 정도로
얇다. 가장 두꺼운 부분이 15.9mm, 얇은 부분은 8.3mm다.
▲ 도시바코리아 차인덕 대표는 "7년 연속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1위를 했던 기업이 도시바"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그 명성을 되찾겠다"라고 밝혔다.
내구성도 강화했다.
'포테제 Z830'는 고강도 마그네슘 합금 소재 케이스에 벌집 모양의 뼈대로 내부를 튼튼하게
만들고, 도시바만의 '이지가드(easy guard)'를 적용하여 76cm 높이의 떨어지거나
100kg 정도의 압력에도 LCD 패널을 보호해준다.
울트라북 답게
부팅 속도를 비롯한 반응속도도 빠르다. 2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6GB DDR3 메모리를 단 이 제품은 128GB SSD를 탑재했다. 또 '하이스피드
스타트' 모드를 이용하여 평균 17초만에 부팅이 완료된다. 배터리는 종전보다 약 20% 가량 높인
8시간으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외 LED 키보드를 달아 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누스지연기능을 넣어 음료를 쏟아도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의 가격은 149만원이다.
▲ 도시바코리아는 '포테제 Z830'의 두께가 얇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서류 봉투에 담기도 했다.
차인덕 도시바코리아 대표는 "7년 연속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1위를 했던 기업이 도시바이다"라며 "포테제 Z830은
노트북 27년의 장인정신과 노하우가 축적된 모델로 PC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존 방침대로 온라인 시장에 주력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품의 가격은 149만원이다.
▲ 도시바코리아의 2012년 홍보대사인 클라라(이성민)가 신제품 포테제 Z830을 들고 있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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