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I-Express 4.0이 공개됐다. PCI-Express 규격을
개발하는 PCI-SIG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29일 기존 PCI-E 3.0 인터페이스에 비해
두 배 늘어난 대역폭을 가진 PCI-E 4.0 규격을 공식 발표했다.
PCI-E 4.0은
PCI-E 3.0의 2배에 해당하는 16GT/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며 기존 PCI-E 인터페이스와
호환된다. 참고로 모든 PCI-E는 하위 호환성을 갖춰 이전 제품을 사용하던 유저라도
새로운 규격의 인터페이스를 쓸 수 있다.
전력소비가 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PCI-E 3.0의
전력 수준에서 16GT/s의 전송속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전력에 대한 부담없이 없고,
기존 실리콘 공정으로 제조할 수 있다.
아울러 PCI-E 4.0의 최종 사양은 오는
2014년에 확정되며, 상용화되는 시점은 2015년이 될 것이라고 PCI-SIG측은 밝혔다.
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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