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태블릿 사용자 위한 ‘디자인 스쿨’ 업그레이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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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콤이 태블릿 사용자들을 위해 포토샵과 같은 저작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펜 태블릿을 더욱 유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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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콤이 태블릿 사용자들을 위해 포토샵과 같은 저작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펜 태블릿을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와콤 디자인 스쿨'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제공한다. 지난 6월 개설된 와콤 디자인 스쿨은 포토샵과 페인터 등 저작 소프트웨어 활용법과 캐릭터, 일러스트 등의 다양한 드로잉 스킬 관련 강의를 제공해왔다.

와콤 디자인 스쿨은 겨울 방학을 맞이해 새롭게 커리큘럼과 교육 장소 등을 재정비했다. 오는 12월 3일부터 UNC아카데미에서 새롭게 진행되는 와콤 디자인 스쿨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오전과 오후 각각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는 포토샵 소프트웨어 기초부터 다루는 초급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저작 소프트웨어를 중급 이상으로 다룰 줄 아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드로잉 중급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커리큘럼에는 인튜어스와 뱀부 등 와콤 펜 태블릿 사용자들을 위한 태블릿 활용 팁도 포함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와콤 디자인 스쿨은 와콤 공인인증 교육센터이며, 리니지2 등 게임 캐릭터 전문가로 유명한 신준우 원장이 직접 경영하는 UNC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전 수강자는 와콤 인튜어스4를 직접 사용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와콤 홈페이지(www.wacomkorea.com/academy)에서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한 강좌당 15명의 수용 인원 초과 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1강좌당 3시간 수업이며, 수강료는 1강좌 당 1만원이다. 와콤은 그 동안 모아진 와콤 디자인 스쿨 수강료를 올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굿네이버스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동일하게 수강료를 모아 의미 있는 일에 쓰일 수 있도록 기부할 계획이다.

UNC아카데미 신준우 원장은 "신청할 때 커리큘럼이 세분화 되어 있지는 않지만, 수업 현장에서 수강자들의 수준을 보고, 그룹별 맞춤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UNC아카데미는 현직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강사진과 게임 캐릭터 및 원화에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한층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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