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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와리와 스듀의 만남,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요마와리 제작진이 선보이는 신작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공포와 농장 경영을 결합해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낮에는 평화로운 농사 일상을 즐기고 밤에는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기괴한 요괴를 피하는 긴장감 넘치는 탐색이 이어진다. 익숙한 두 장르의 조합으로 대중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으며 기존 팬과 신규 유저 모두에게 안정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2026.07.30 11:00 -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궤적 시리즈 인기작인 하늘의 궤적 SC의 리메이크 버전이 오는 9월 17일 정식 출시된다. 요슈아를 잃은 에스텔의 슬픔과 성장을 담은 서사는 현세대 그래픽과 연출로 더욱 생생하게 구현되었다. 전작 경험자를 고려해 난도를 높인 전투 시스템과 발전된 캐릭터 묘사가 시리즈 팬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2026.07.30 11:00 -
스테퍼 레트로, 비극·유머·스토리 모두 절정… 추리 빼고
초능력 추리 게임 스테퍼 시리즈의 신작 스테퍼 레트로가 정식 출시되었다. 전작보다 추리 난도는 낮아졌지만 스토리와 연출 및 캐릭터 묘사는 한층 더 발전했다. 추리 게임보다는 초능력 세계관을 다룬 비주얼 노벨로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2026.07.29 16:54 -
1인칭 안개 속 CRTV라는 이정표, 사일런트 힐: 타운폴
사일런트 힐 타운폴은 1인칭 시점을 도입해 고립된 섬의 공포와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CRTV를 활용한 퍼즐과 단서 탐색은 게임 진행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전투보다는 은신과 회복 아이템을 활용한 생존 중심의 플레이가 권장되는 구조를 갖췄다
2026.07.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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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넥페 최상위권 찍은 던전 익스트랙션, 미스트폴 헌터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PvPvE 익스트랙션 액션게임 미스트폴 헌터가 7월 30일 출시된다. 플레이어는 사냥꾼이 되어 금기의 땅에서 전리품을 확보하고 탈출해야 하는 하드코어한 생존 경쟁을 펼친다. 여섯 가지 직업의 고유한 전투 방식과 전략적인 환경 활용을 통해 치열한 심리전과 액션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2026.07.23 16:53 -
마블 투혼, 어셈블의 쾌감 살린 4 대 4 대전격투
아크시스템웍스가 개발한 마블 IP 기반의 4 대 4 태그 격투게임 마블 투혼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쉬운 조작과 충실한 튜토리얼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으며 한국어 더빙까지 지원한다. 오는 7월 24일부터 오픈 베타를 통해 20종의 캐릭터 중 일부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2026.07.21 11:30 -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포켓몬스터 개발사 게임프리크가 8월 4일 신규 액션 게임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을 출시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실사풍 그래픽으로 멸망한 가상의 일본을 배경으로 한 1인 1견 전투를 선보인다. 패링 중심의 전략적 액션과 다양한 성장 요소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026.07.20 14:46 -
안 무서워요, 니폰이치 농장 시뮬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요마와리 개발진이 선보이는 신작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평화로운 농경 생활을 다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안심 생활 모드를 통해 공포 요소 없이 자유로운 농사와 마을 주민과의 교류를 즐길 수 있다. 낚시와 광업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춘 이 게임은 오는 7월 30일 한국어를 지원하며 정식 출시된다
2026.07.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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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반복 파밍은 끝났다, 그랑블루 리링크 엔드라그
2024년 2월 출시된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는 그야말로 기자의 ‘최애’ 게임이었다. PC판과 PS판을 모두 구매했고, 다른 플레이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플레이 타임도 도합 500시간을 넘겼다. 그렇기에 겨우 출시 6개월 만에 업데이트 중단이 발표됐을 때는 침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확장팩 ‘엔드리스 라그나로크’가 발표됐고, 업데이트가 끝난지 2년 만에 부활한다는 소식에 출시일인 7월 9일만 손꼽아 기다렸다. 마침 출시에 앞서 확장팩을 미리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신규 콘텐츠와 캐릭터, 편의성 및 밸런스 개편 등 2년의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2026.07.08 00:00 -
공감할 수 있는 서사로 차별화, 국산 액션 ‘더 렐릭’ 체험기
기자 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어떤 장르를 제일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을 받곤 한다. 이에 대해 기자는 항상 “액션 RPG요. 특히 국산”이라고 답한다. 물론 완성도는 해외 대작 게임에 떨어질 수 있지만, 국산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한국 특유의 정서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 다양한 국산 액션 RPG를 섭렵해 온 기자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작품은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다
2026.07.02 16:42 -
시공간 넘나드는 모험, 모험가 엘리엇의 천 년 이야기
스퀘어 에닉스가 오는 19일, HD-2D 그래픽을 활용한 신작 RPG ‘모험가 엘리엇의 천 년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야만족의 위협이 도사리는 필레빌디아 대륙을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시공간을 넘나드는 방대한 스토리를 핵심 요소로 내세웠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엘리엇과 파트너 요정 페이를 조작해 다채로운 시대를 오가며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게 된다
2026.06.17 17:32 -
매력적인 내러티브로 복귀한 '에이스 컴뱃 8' 체험기
에이스 컴뱃 시리즈 신작이 무려 7년 만에 출시된다. 전작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은 비록 난도가 과하게 높고 전반적인 스토리가 애매하다는 지적은 받았지만, 시리즈 특유의 비행 전투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해 호평받았다.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시리즈 특유의 스트레인지리얼 세계관에 기반한 신작이다
2026.06.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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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 히트, 궁극기 쓰는 요원의 새로운 전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사실적인 전쟁 경험을 전달해온 워게이밍이 색다른 전차 액션 게임을 선보인다. 궁극기를 사용하는 정예 요원이 활약하는 ‘월드 오브 탱크: 히트’다. 최대 10 대 10 대결이 가능한 부분유료화 신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상상력을 더한 대체 역사를 배경으로 삼는다. 요원이 지닌 특수한 능력과 전차가 보유한 힘을 바탕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과정을 다루며, 전장에서 내리는 선택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2026.05.22 11:39 -
신입 요원 제임스 본드의 성장기, 007 퍼스트 라이트
제임스 본드의 성장기를 다룬 잠입 액션게임 ‘007 퍼스트 라이트’가 오는 27일 베일을 벗는다. 이번 작품은 해군 항공병 출신의 26세 청년 제임스 본드가 영웅적인 활약 이후, 영국 비밀정보국 최고의 요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조명한다. 특히 히트맨 시리즈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IO 인터랙티브가 제작을 맡았다는 점에서 많은 잠입 액션게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26.05.20 16:01 -
일본으로 가게 옮긴 바리스타 고민 상담소 ‘커피 톡 도쿄’
‘커피 톡(Coffee Talk)’ 시리즈는 여러 인외 종족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가상의 도시 뉴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비주얼 노벨이다. 2020년 첫 시리즈가 출시됐으며, 당시 오랫동안 후속작이 나오지 않았던 ‘발할라: 사이버펑크 바텐더 액션’과 비교되며 많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후 ‘커피 톡 에피소드 2: 히비스커스 & 버터플라이’까지 좋은 평가를 받으며 팬덤을 늘려갔다
2026.05.16 11:00 -
방대한 빌드와 영상미 앞세운 국산 액션, 더 렐릭
국내 개발사 프로젝트클라우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 오는 26일 출시된다. 더 렐릭은 괴물들의 위협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아르실투스’를 배경으로 삼는 다크 판타지 오픈월드 게임이다. 과거 시연 당시 높은 난도 때문에 소울라이크 장르로 오인받기도 했지만, 개발진은 이를 명확히 부인하며 독자적인 액션 RPG임을 강조했다
2026.05.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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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힐링 생존, 아웃바운드
오는 11일 PC,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는 아웃바운드는 근미래 유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생존 시뮬레이션이다. 적대적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타 생존게임과 달리, 편안한 분위기와 힐링 요소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척박한 자원 채집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안락한 유목 생활을 즐길 수 있다
2026.05.07 11:40 -
‘사로스’ 액션·손맛·조작감 다 좋았지만 스토리가 아쉽다
‘리터널(Returnal)’ PC판을 처음 했을 때 그 아픔을 아직도 기억한다. 근접무기를 얻는 데까지 5시간을 넘게 플레이했고, 두 번째 방에서 사망한 적도 있으며, 그 어떤 보스도 ‘우주복’ 아이템 없이 클리어 한 적이 없었다. 커뮤니티 공략에서는 ‘사기 무기를 얻으면 쉽다’라고 했는데, 주인공이 우주선으로 사출되는 것이 훨씬 쉬웠다. 이에 ‘하우스마크’라는 개발사 이름만 봐도 이를 뿌득 갈 지경이 됐다
2026.04.24 16:00 -
스토리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
디아블로 시리즈는 벌써 출시 30년이 된 장수 타이틀이지만, 최신작 디아블로 4는 유난히 혹평과 호평을 오가는 다사다난한 작품이다. “홀수 시즌은 거르고, 짝수 시즌만 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냉탕과 온탕을 오갔으며, 지난 확장팩 ‘증오의 그릇’ 역시 스토리와 게임성 측면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그렇기에 오는 28일 출시를 앞둔 확장팩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도 공개 이후 유저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2026.04.22 01:00 -
'밸붕몬' 배제로 재미 잡은 포켓몬 챔피언스
본 기자는 오랫동안 포켓몬스터를 사랑했다. 그럼에도 레이팅 배틀에 처음 발을 담근 것은 포켓몬 바이올렛 버전을 플레이한 2025년 이후다. 처음 본편 3개의 엔딩을 본 후 팔데아의 대공을 거쳐 미라이돈을 얻은 뒤,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처음 PvP 싱글 대전에 돌입했다. 기존 싱글을 돌렸던 유저들이라면 탄식했을 대목이 많을 것이다. 하필 바이올렛 버전, DLC 안하고, 정보 없이 시작하다니
2026.04.14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