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8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타프의 루시아드,엔씨의 리니지 2, 넥슨의 마비노기, 싸이미디어의 믹스마스터, 이투의 바스티안, 그리곤의 씰온라인, 이소프넷의 코룸 온라인, 소프트맥스의 테일즈위버, 손노리의 트릭스터, 두빅의 히트 등 차세대를 노리는 온라인게임들의 개성을 해부해본다.2003.04.17 13:30 -
이미 예고된 전철에 따라 미국의 승리로 마무리된 이라크전. 그들의 영웅주의는 게이머들의 현실감각까지 잃게 만들고 있다.2003.04.15 18:25 -
압도적인 인구수를 자랑하는 알비온에 대항한 하이버니아와 미드가드의 연합공격 이야기. 이를 끝으로 거룩했던(?) 씽의 다옥 기행은 끝을 맺는다.2003.04.15 16:24 -
플레이스테이션 2 분석의 마지막 기획으로 홈시어터 구축을 통한 생생한 PS2 영화 및 음악 감상에 대해 소개했다.2003.04.15 15:58 -
“GTA 3는 과연 반사회적 행위에 대한 불감증의 표본인가, 아니면 뛰어난 게임 디자인의 모범사례인가?” 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CGW의 글에는 GTA가 사회적인 악영향을 고려하더라도 게임시스템상에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어 냈고 사회의 터부에 도전하는 열린 구조의 게임이었다는데에 큰 의미를 두었다고 한다.2003.04.12 14:19 -
바스티안 월드에 새로 적용된 P2M 시스템과 M이 되어보겠다고 길을 나선 핑크버그. 그의 바스티안 기행에 같이 동참해 보자.2003.04.12 11:34 -
PC 시스템에 들어가는 하드웨어의 발전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 특히 CPU와 그래픽카드들의 경우 1년 정도면 자신의 PC에 있는 제품들을 구닥다리로 만들어가고 있다. 문제는 성능이 좋아질수록 그에 비례해서 각각의 하드웨어가 내뿜는 온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2003.04.12 10:25 -
올해는 한국 선수들이 대거 메이저리그에 진입함으로써 메이저리그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야구 시즌의 시작과 함께 대표적인 야구게임 2가지도 우리에게 함께 돌아왔다.2003.04.11 17:21 -
뎅님의 길드 \`빛과 소금\`의 경우 레이드를 지향하는 길드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지난 기행에 밝힌 바와 같다. 따라서 뎅님은 레이드가 있는 몇 안 되는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그룹 사냥을 통해 레벨을 올리면서 팔라딘 전용 갑옷인 \`로 아머\`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라쓰를 누비고 있었다.2003.04.10 15:06 -
X 박스를 구입한 게이머들이 이제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고 있다. 소리 소문도 없이 시작한 번들 문제부터 시작해서 높은 가격의 타이틀, 한글화에 너무나 인색한 모습 등 이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는 게이머들. X 박스의 미래는 과연...?2003.04.08 17:14 -
PS2의 본국이며 파이날판타지 11이라는 온라인 게임이 서비스 중인 일본을 모델로 PS2 온라인에 관련된 것들을 집어보도록 한다.2003.04.08 16:49 -
꿈에도 그리던 포카드를 잡고도 누구는 21억을 벌었는데 나는 겨우 3억이라니... 이래서 사람이 도박을 하게 되면 눈이 뒤집히나 보다.2003.04.08 15:16 -
단순한 여론에 우유부단한 결정을 내리는 게이머의 비율이 높을수록 안티마케팅의 효과는 높아진다. 모든 글에 의심의 칼날을 들이대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지만 눈과 귀에 일정 수준 이상의 잣대를 두고 여론을 평가하는 게이머의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때다.2003.04.04 18:26 -
새로운 방파에 들어간다는 것은 천상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것과 같다. 특히 천상비는 무협이라는 환경상 커뮤니티가 강조되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마치 다른 서버에서 새로 시작하는 것과도 같은 신선함을 주는 것이다.2003.04.04 17:28 -
봉고차 한대에서 시작하여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게임개발사로 거듭난 시에라의 화려했던 과거를 디벼본다!2003.04.04 15:53
- "약속 위반" 엔씨, 아이온2 P2W 상품 논란 일자 철회
- 타르코프 스팀판 환불하니, 기존 계정까지 차단 당했다?
- 최대 96%, 다이렉트 게임즈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시작
- 발등에 불 떨어진 아이온2, 게임 완전히 뜯어고친다
- 게임 과금에 '배송 실패'가 웬 말? 아이온2의 미숙한 오픈
- 출시 2일 만에 PvP ‘뉴비 제초’ 문제 터진 아이온2
- 모바일 '불가능'·PC '실망', 두 마리 모두 놓친 아이온2
- [순정남] '대책 없는 쓰레기'지만, 평가는 좋은 악당 TOP 5
- 콘코드 팬 복원 프로젝트, SIE에 의해 중지
- 국산 서브컬처의 희망,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