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8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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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은 순수한 라그나로크 게이머들이 모여 주최하는 행사로 이번으로 3번째를 맞이했다. 해가 갈수록 참여 및 방문하는 인원이 늘어나면서 그 내용면으로도 전문적인 행사와 비교될 만큼 알찬 내용으로 꾸며지고 있다. 라그페스 3의 그 현장을 게임메카와 함께 해보자.2003.06.18 13:38 -
안녕하십니까? RPG마스터 K입니다. 지난 1월호부터 연재되었던 장르의 원류를 찾아서-RPG편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초보 RPG팬을 위하여 만든 코너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으로 이렇게 고정코너로 다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독자 여러분이 더욱 재미있게 RPG게임을 즐길 수 있는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TRPG 세계를 여행해보겠습니다.2003.06.18 13:18 -
온라인게임의 캐릭터를 대신 키워주는 회사가 등장했다. 캐릭터를 키우기 바쁜 사람들을 위해 대신 폐인이 되어 주는 회사라니... 도대체 그렇게 키워진 캐릭터에게 애정이 갈지 모르겠다. 현금거래부터 캐릭터 육성 대행업체까지 온라인게임 시장의 또 다른 부작용을 부추기지 않을까 예상된다.2003.06.17 19:06 -
“한국에서의 X박스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E-홈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향후 5년 내에 100만대 판매를 목표로 X박스 보급에 많은 힘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X박스 타이틀 가격인하를 시사했다.2003.06.14 11:21 -
공중파의 게임방송 시간대가 너무 늦다. 게임바닥에 종사하는 필자도 게임방송을 보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성인인 필자도 이럴진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중파의 게임방송 시간이 왜 이렇게 늦는가?2003.06.14 10:50 -
이유없이 다운되거나 블루스크린이 뜨는 당신의 컴퓨터. 어떻게 하면 다운과 블루스크린을 예방할 수 있을까?2003.06.13 19:45 -
TRPG는 RPG의 기본이 되는 게임이면서도 왜 대중적인 취미가 되지 못했을까. 그런 의문은 연재를 읽었던 독자들이라면 모두들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바쁜 현대인들이 즐기기 힘들었기 때문이다.2003.06.13 18:21 -
마검사는 기사형과 법사형 두가지로 성장하게 된다. 흑기사와 흑마법사의 장비를 모두 사용이 가능한 만큼 키우는 방법도 2가지로 나누게 되는데 대부분이 법사형 마검사를 선택한다. 힘과 민보다는 에너지에 스탯을 많이 찍으면서 마법력을 키워 가는 성장 방식이다.2003.06.11 15:38 -
리니지 2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게이머들에게 보여질 것인가? 그리고 그 큰 그림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가? 이러한 궁금증을 한번에 해소하기 위해 엔씨 소프트에서 리니지 2를 만들고 있는 김형진 팀장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2003.06.09 17:47 -
바인밸리를 섭렵한 핑크피그는 오셔너스로 떠나기로 결정한다. 첫 관문인 코스탈 데저트에서 까마귀떼의 혹독한 인사를 받게 된다. 이때 나타난 은인 테미시안을 만나 그의 도움으로 코스탈 데저트를 섭렵하고 샌드힐로 이동하는데...2003.06.07 11:16 -
대부분의 보드게임방이 밝은 분위기의 까페식 인테리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두컴컴한 독서실의 분위기가 나는 PC방 보다 신세대 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보드게임방에서는 여성 고객의 비율이 40~50%에 달할 정도로 PC방에 비해서 여성고객의 비율이 높다.2003.06.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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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뮤를 시작한 지 1년하고 2개월이 지났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일주일 전에 드디어 마검사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220레벨이 되었고 마검사 캐릭터를 직접 만들던 감격은 아직도 생생하기만 하다.2003.06.04 16:27 -
지난달에는 모든 RPG의 기본이 되는 TRPG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CRPG의 초석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 TRPG가 CRPG에 준 영향은 얼마나 절대적인 것일까? 전통이란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일까? 미국식 RPG와 일본식 RPG는 과연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RPG의 탈 장르화는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가? 이 모든 비밀을 제한된 페이지 내에서 독자에게 모두 전달할 수 있을까? 필자와 담당기자의 흰머리 레벨은 높아만 간다.2003.06.04 13:44 -
완구업체로 이름이 알려졌던 손오공이 워크래프트 3 : 프로즌 쓰론의 판권을 따내면서 일약 게임 유통계의 신데렐라로 급부상하고 있다. 프로즌 쓰론의 출시를 계기로 메이저 유통사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힌 손오공은 개런티를 둘러싼 잡음에도 불구하고 게이머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에는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데.....2003.06.03 19:13 -
일단 소울 바운드 퀘스트를 위해 필요한 재료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의외로 어려운 조건은 아니어서 재빨리 해치우고 소울 바운드 무기를 얻을 수 있겠구나 생각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자만이 부른 나만의 생각이었을 줄은 이때만 해도 모르고 있었다.2003.05.3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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