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오는 8월 31일 국내 서비스를 종료하는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에 대하여 캡콤 오노 요시노리 프로듀서(PD)의 코멘트를 하기와 같이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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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유저 여러분 항상 저희 MHF를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오늘 ‘MHF 한국판’ 서비스가 2011년 8월 31일자로 종료된다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MHF 한국판은 캡콤 온라인게임에 있어 첫 번째 해외 도전이었습니다. 약 3년 동안 한국 유저 분들께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한국 유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게 되어, 저희 캡콤으로서는 매우 힘들고 안타까운 결과가 되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남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마지막까지 헌터 라이프를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HF 한국판은 종료합니다만, 언젠가 다시 한국에서 캡콤의 온라인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캡콤다운 게임 제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MHF를 아껴주셨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은 2007년 6월 캡콤을 통해 일본에 첫 공개됐으며, 국내에는 NHN 한게임을 통해 2008년 8월 7일부터 공개 서비스가 시작됐다. 공개 서비스 초기에는 원작 팬들의 환호 속에 상승기류를 이어갔으나, 일본에 비해 업데이트가 늦고 불편한 조작 방식 등이 걸림돌이 돼 결국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진 못했다. 이후 NHN은 09년 2월 전면 무료화를 선언하고 캐시 아이템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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