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의 한국 지사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몬스터헌터' 관련 개발자를 모집하는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2’ 등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가고 있다. 캡콤코리아는 지난 20일(월), 게임 전문 리크루팅 사이트 게임잡을 통해 '몬스터헌터' 개발자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 지난 2011년 국내 서비스를 종료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캡콤의 한국 지사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몬스터헌터' 관련 개발자를 모집하는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2’ 등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가고 있다.
캡콤코리아는 지난 20일(월), 게임 전문 리크루팅 사이트 '게임잡' 을 통해 '몬스터헌터' 개발자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모집 분야는 3D 아티스트, 기획자 및 프로그래머로, 조건은 2년 이상의 관련 직종 경력이다. 모집인원은 프로그래머 8명, 3D 아티스트 30명, 기획자의 경우 '브레스 오브 파이어' 까지 합쳐 8명이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온라인 PC게임, 클라이언트 및 서버 엔진이라는 키워드가 들어 있어, 캡콤코리아가 '몬스터헌터' IP를 사용한 PC 온라인게임을 새로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태까지 '몬스터헌터' 관련 온라인게임은 두 가지가 발표되었다. 첫 번째 온라인게임인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은 일본에서 2007년 첫 선을 보인 후 2008년 NHN 한게임을 통해 국내 공개서비스를 시작했으나 3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두 번째 작품은 중국 텐센트가 제작한 '몬스터헌터 온라인' 으로, 작년 중국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중에서 캡콤코리아에서 제작하는 '몬스터헌터' 관련 게임은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의 후속작인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2' 가 되거나, 혹은 텐센트가 개발하는 '몬스터헌터 온라인' 의 국내 버전일 가능성이 모두 점쳐지고 있다.
특히 기획자 모집 란에 전투 시스템, 경제 시스템, 커뮤니티 시스템, 컨텐츠, 몬스터, 레벨 기획 등의 업무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볼 때, 중국에서 만든 게임을 단순 현지화 하는 것 보다는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2’ 등의 신작 개발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캡콤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몬스터헌터 관련 개발진을 모집하고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아직 프로젝트의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할 시기는 아니다. 본사 허가가 떨어지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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