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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매니저` 홍보 이미지
`프로야구 매니저`가 최상위 랭크 ‘위너스’를 추가한다.
엔트리브소프트와 SK텔레콤은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상위 랭크를 비롯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프로야구 매니저`는 비기너부터 클래식까지 7개의 랭크로 구성돼 있으며, 작년 10월 클래식 랭크를 추가한 후, 약 5개월 만에 최상위 랭크인 ‘위너스’를 선보이게 됐다. ‘위너스’ 랭크는 사용 가능한 코스트가 최대 149로 늘어나 더욱 다양한 전략과 전술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실제 프로야구 경기 진행과 관련이 있는 투데이 매치 시스템을 추가한다. 가령, SK와 두산의 정규 리그가 열리는 날 게임 내에서 선호 구단이 SK와 두산인 구단주가 랭킹전을 진행할 경우 투데이 매치가 적용돼 보너스 게임머니(PT)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실제 프로야구 경기 승, 패를 맞힌 유저에게 선수 카드와 PT를 지급하는 ‘승부 적중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프로야구 매니저`는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야구 스타 양준혁이 구단주로 변신하는 등 다양한 컨셉의 모습이 담긴 CF 메이킹 필름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 포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 중인 `프로야구 매니저`는 세가의 유명 게임 ‘프로야구팀을 만들자 온라인2’를 국내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로컬라이즈한 게임이다. 기존 야구 게임들과는 달리 유저 스스로가 구단주로서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플레이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적이다.
프로야구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m.gametree.co.kr)를 방문하여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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