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레고 배트맨·8020…, 출시 예정작 연쇄 유출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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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를 앞둔 주요 게임들의 데이터가 연이어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하며 보안 관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출시 예정인 ‘다이렉티브 8020’을 시작으로 19일 출시작 ‘포르자 호라이즌 6’, 22일 출시작 ‘레고 배트맨: 레거시 오브 더 다크 나이트’까지 유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은 사례는 ‘포르자 호라이즌 6’다
포르자 호라이즌 6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 포르자 호라이즌 6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최근 출시를 앞둔 주요 게임들의 데이터가 연이어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하며 보안 관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출시 예정인 ‘다이렉티브 8020’을 시작으로 19일 출시작 ‘포르자 호라이즌 6’, 22일 출시작 ‘레고 배트맨: 레거시 오브 더 다크 나이트(이하 레고 배트맨)’까지 유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은 사례는 ‘포르자 호라이즌 6’다. 해당 게임은 스팀 플랫폼에서 암호화가 적용되지 않은 원본 데이터가 노출되며 유출본이 확산되었다. 통상적으로 암호화를 통해 출시 전 접근을 차단해야 하나, 무방비 상태로 등록된 탓에 이를 기반으로 한 복제 방지 해제 버전이 제작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플랫폼 보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현재는 암호화가 진행된 파일이 적용된 상황이다 (자료출처: 스팀DB)
▲ 현재는 암호화가 진행된 파일이 적용된 상황이다 (자료출처: 스팀DB)

이와 관련하여 12일, 개발사인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는 공식 SNS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 문제가 아님을 확인했다”며, 이어 “해당 빌드에 접근한 것으로 확인된 모든 개인에 대해 프랜차이즈 전체 차단 및 기기 차단이 포함된 엄중한 사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유출이 사전 접근 권한을 가진 리뷰어 등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도 함께 지적했다.

비슷한 시기, 워너 브라더스 게임즈의 ‘레고 배트맨’ 또한 엑스박스 스토어에서 유사한 문제가 발생해 일부 이용자가 사전 다운로드 및 접속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콘솔 플랫폼 특성상 상대적으로 유출 위험은 낮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으나, 정식 출시 전 빌드가 공개됨에 따라 퍼블리셔의 게임 관리 능력에 대한 비판은 피하지 못했다.

레고 배트맨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 레고 배트맨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시리즈의 신작 ‘다이렉티브 8020’은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스토리 중심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출시를 이틀 앞두고 전체 데이터가 유포되었다. 이 역시 불법 복제 방지 기술이 무력화된 버전과 영상이 등장하는 초유의 사태로 이어졌다. 특히 해당 작은 복선과 전개가 중요한 인터랙티브 호러 장르인 만큼, 이번 유출로 인해 막대한 상업적 타격이 예상된다는 평가다.

다이렉티브 8020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 다이렉티브 8020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단기간 내 반복된 사전 유출 사태에 대해 게이머들의 비판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외부 공격이 아닌 내부 관리 부실로 추정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업계 전반의 과도한 인력 감축이 불러온 결과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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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레이싱
제작사
마이크로소프트
출시일
2026년 5월 19일
게임소개
포르자 호라이즌 6 배경은 일본으로 옮겨졌다. 도쿄 도심은 전작 대비 5배 이상 넓어졌으며 시부야 교차로, 도쿄 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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