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 그대로 십자군 전쟁 전후 200년간 막강한 부와 권력을 누린 ‘성전기사단’ 즉 ‘템플러’의 성립부터 몰락까지의 일대기를 다룬다. 고전과 중세, 이집트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할 영국 역사학자 마이클 해그는 기원전 950년경 ‘솔로몬의 성전’ 건립에서 출발해 2001년 로마 교황청 비밀 문서고에서 드러난 충격적 진실에 이르는 장대한 여정을 그려냈다


▲ 중세유럽성전기사단을 다룬 '템플러' (사진제공: 책과함께)
출판사 책과함께는 역사 속 중세유럽성전기사단을 다룬 교양서적 ‘템플러’(마이클 해그 지음, 이광일 옮김)를 국내 출간한다고 26일(수) 밝혔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십자군 전쟁 전후 200년간 막강한 부와 권력을 누린 성전기사단 즉 ‘템플러(Templars)’의 성립부터 몰락까지의 일대기를 다룬다. 고전과 중세, 이집트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할 영국 역사학자 마이클 해그는 기원전 950년경 ‘솔로몬의 성전’ 건립에서 출발해 2001년 로마 교황청 비밀 문서고에서 드러난 충격적 진실에 이르는 장대한 여정을 그려냈다.
‘템플러’는 과연 기독교 세계의 수호자였을까, 아니면 중세시대 교황과 프랑스 국왕이 고발한 바와 같이 음모과 부패로 가득한 이단이었을까? 성지를 수호하기 위한 숭고한 창설로부터 고문과 모욕, 그리고 화형으로 점철된 비극적인 종말까지, 그들의 극적인 역사는 오늘날 게임을 비롯한 여러 대중문화에 영감을 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비소프트의 잠입액션게임 ‘어쌔신 크리드’에서 ‘템플러’를 볼 수 있다. 작중 주인공이 속한 ‘암살단’과 끊임없이 대립하는 ‘템플러’는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세계의 배후에서 암약하는 비밀 조직으로 등장한다. 이 밖에도 영국의 걸작 어드벤처게임 ‘브로큰 소드’ 시리즈에서도 전세계의 성물을 모으면서 자신들의 비밀을 캐는 이들을 가차없이 제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국내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은밀하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그려진다.
게임 속 단골 악역 ‘템플러’가 실제 역사에서는 어떠한 위상과 의미를 지닌 집단이었는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자. 본 서적은 전국 대형서점 및 온라인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책과함께 블로그(http://blog.naver.com/prpub)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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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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