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TC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확산성 밀리언아서’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은 19일,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국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확산성 밀리언아서’는 8월 31일부터 다운로드 및 결제가 차단되며, 10월 1일부로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된다. 이는 카카오버전도 동일하다


▲ '확산성 밀리언아서' 서비스 종료 공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TC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아이덴티티모바일의 ‘확산성 밀리언아서’가 서비스 종료를 알렸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은 19일, ‘확산성 밀리언아서’ 국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8월 31일부터 다운로드 및 결제가 차단되며, 10월 1일부로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된다. 이는 카카오 버전도 동일하다.
‘확산성 밀리언아서’는 2012년 12월 국내 첫 출시 후 모바일 시장에 TCG 열풍을 일으켰던 게임이다. 실제로 ‘확산성 밀리언아서’는 출시 후 1분기 동안 단일 게임으로 176억 원 매출을 올릴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는 당시 서비스하던 액토즈소프트 전체 매출의 48%에 달하는 규모다.
하지만 지난 3월 개발사인 스퀘어에닉스가 직접 서비스했던 일본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국내 서비스에서도 적신호가 켜졌다. 결국, 콘텐츠 유지가 힘들어지면서 서비스 종료가 확정됐다.
아이덴티티모바일 측은 “현재의 상황에서 더 이상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며 “서비스 종료로 인한 환불 안내는 추후 별도 공지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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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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