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효과, 엔씨 2분기 매출 전년比 101% 상승

/ 2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77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엔씨는 2026년 2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기록했다.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가 이끄는 엔씨의 이번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각각 38%, 5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1,053% 급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3%로 나타났다
엔씨 사옥 전경(사진제공: 엔씨)
▲ 엔씨 2026년도 2분기 실적 (자료제공: 엔씨)

엔씨는 2026년 2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1,053% 급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3%로 나타났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이 48%로 가장 높았고 북미와 유럽 등이 27%, 아시아가 25%로 뒤를 이었다. 해외 매출이 전체의 52%를 차지해 국내 매출 규모를 넘어섰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4분기 연속 늘어났다.

PC 게임 부문은 3,438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다시 썼다. 리니지 클래식은 흥행을 지속하며 1,855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출시 후 140일간 누적 매출 2,691억 원을 달성했다. 리니지 리마스터 또한 전분기 대비 18% 성장했다.

모바일게임 부문은 전분기 대비 소폭 늘어난 1,853억 원의 매출을 얻었다. 리니지M은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도 전분기보다 4% 성장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모바일 캐주얼 부문 매출은 1,697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부터 글로벌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저스트플레이가 연결 실적에 반영됐다.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전체 매출의 22% 비중을 차지했다.

엔씨는 오는 8월 26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 2026'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엔씨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신작 라인업인 '아이온2',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 등을 공개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