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13일, 자사의 온라인 FPS '오버워치' 16번 째 영웅 ‘루시우’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루시우’는 아프리카 대초원에 위치한 도시를 배경으로 거점 점령과 화물 운송 목표가 혼합된 전장 '눔바니'에서 공격팀으로 플레이한다. '오버워치'에서 ‘루시우’는 ‘음파 증폭기’를 사용해 음파 투사체를 발사한다



▲ '오버워치' 신규 캐릭터 '루시우' 플레이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13일, 자사의 온라인 FPS '오버워치' 16번 째 영웅 ‘루시우’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루시우’는 아프리카 대초원에 위치한 도시를 배경으로 거점 점령과 화물 운송 목표가 혼합된 전장 '눔바니'에서 공격팀으로 플레이한다.
'오버워치'에서 ‘루시우’는 ‘음파 증폭기’를 사용해 음파 투사체를 발사하고 음악을 사용해 아군의 기운을 북돋는 지원가 영웅으로 등장한다.
‘루시우’는 그가 개조한 ‘음파 증폭기’를 기본 무기로 사용한다. 음파 투사체로 멀리 있는 적을 공격함과 동시에 근접해 있는 적에게 ‘소리의 파동’을 사용해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분위기 전환!’ 기술을 사용해 팀원들의 이동 속도를 증가시키거나, 생명력을 회복시켜 주는 음악을 바꿔가며 튼다. 또한, ‘볼륨을 높여라!'를 사용하면 음악 효과를 증폭시킬 수 있다. 여기에 ‘벽 타기’로 위험한 순간을 벗어나거나 적들이 예측하기 어려운 경로로 이동해 적을 공격하기도 한다.
‘루시우’의 궁극기 ‘소리 방벽’은 그의 ‘음파 증폭기’에서 보호의 물결을 방출해 자신을 포함한 아군에 일시적으로 보호막을 씌우는 기술이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6:6 팀 기반 FPS로, 방대한 세계의 분쟁 속에서 영웅, 용병, 로봇, 과학자, 모험가들로 구성된 두 팀이 서로 혈전을 벌이는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유저들은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고 여러 전장에서 거점 점령, 화물 운송과 같은 주어진 임무를 제한시간 내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서로 격돌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캐릭터는 모두 14명이며, 앞으로도 신규 영웅 및 전장이 추가될 예정이다.
'오버워치'는 2015년 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버워치' 루시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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