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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10주년 기념작 서번트 오브 더 레이크가 정식 출시됐다. 밴더붐 가문의 비극적 기원을 다룬 프리퀄로 유니티 엔진을 통해 퍼즐과 몰입감을 강화했다.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인기 순위 11위에 올랐다
▲ 서번트 오브 더 레이크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신작 '서번트 오브 더 레이크(Servant of the Lake)'가 13일 정식 출시됐다. 현재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11위를 기록하며 관심이 점차 상승 중이다.
서번트 오브 더 레이크는 밴더붐 가문 저택에 고용된 하인이 되어 3일 동안 일하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다. 알더스와 윌리엄 형제, 알렉산드라를 모시며 청소, 손님맞이, 연금술 실험 보조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저택 곳곳의 퍼즐을 풀고 가문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번 작품은 러스티 레이크: 루츠의 10년 전 시점을 다루는 프리퀄로, 가문에 비극을 부른 연금술과 불로장생약의 기원을 조명한다.
게임 플레이는 하인의 시점에 맞춰 저택 내 인물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이다. 시리즈 최초로 유니티 엔진을 적용해 기존보다 발전된 퍼즐 기믹과 미니게임을 구현했다. 여기에 49개의 도전 과제를 배치해 다회차 플레이와 숨겨진 요소 탐색을 유도한다.
▲ 서번트 오브 더 레이크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러스티 레이크 공식 유튜브 채널)
▲ 서번트 오브 더 레이크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스팀 유저 평가는 14일 기준 '압도적으로 긍정적(970명 참여, 97%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밴더붐 가문의 비밀을 잘 풀어냈고 스토리가 이해하기 쉬워졌으며 각 캐릭터성 표현이 호평받았다. 여기에 캐릭터 음성 더빙으로 몰입감을 높였고 아트 스타일을 더 발전시켰고, 퍼즐 풀이에서도 직접 메모하는 노트 기능 도입과 새로운 기믹 등으로 다채로워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최상위권에서는 헬 렛 루즈: 베트남이 출시와 함께 1위에 올랐다. 하지만 부족한 최적화와 완성도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며 초반 평가 ‘복합적’을 받고 있다. 토탈 워: 워해머 3가 4위에 올랐는데, 세계관 중 엔드 타임을 배경으로 한 DLC 로드 오브 엔드 타임의 트레일러와 출시일을 공개한 영향으로 보인다.
▲ 8월 14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팰월드가 29만 명대로 감소하며 에이펙스 레전드와의 격차가 2만 명 이내로 좁혀졌다. 헬다이버즈 2는 9만 1,971명을 기록해 전일 대비 5만 명 정도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