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는 지난 18일, ‘드래곤 에이지’의 차기 DLC, ‘렐리아나스 송(Leilana`s Song)’의 출시를 발표했다. ‘렐리아나스 송’은 7월 6일 출시되며 가격은 7달러(560 마이크로소프트, 한화로 약 8천 2백원)이다. ‘렐리아나스 송’은 게임의 여성 동료 캐릭터 중 하나인 ‘렐리아나’를 중심으로 꾸려진다.

▲ 렐리아나를 과거를 다루는 신규 DLC, `렐리아나스 송`이 7월 발매된다
바이오웨어는 지난 18일, ‘드래곤 에이지’의 차기 DLC, ‘렐리아나스 송(Leilana`s Song)’의 출시를 발표했다.
‘렐리아나스 송’은 게임의 여성 동료 캐릭터 중 하나인 ‘렐리아나’를 중심으로 꾸려진다. ‘렐리아나’의 과거 이야기가 펼쳐지는 해당 DLC에서 플레이어는 ‘렐리아나’를 직접 컨트롤하며 게임을 진행한다. 또한 DLC를 완벽하게 클리어한 플레이어는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스’ 혹은 확장팩 ‘어웨이크닝’에서 별도의 유니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바이오웨어는 ‘렐리아나스 송’을 “정치 기밀에 관련한 범죄의 굴레에 빠진 어린 바드, 렐리아나의 이야기를 맛볼 수 있다. ‘렐리아나’는 그녀의 스승인 ‘마르졸렌드’와 함께 매우 위험한 임무를 수행한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뛰어난 미모와 매력, 그리고 잠행 임무에서 벗어날 수 없는 자신을 곧 발견한다. 여기서 벗어나는 길은 누군가를 살해하거나 그녀가 살해당하는 것밖에 없다.”라고 소개했다.
‘렐리아나스 송’은 7월 6일 출시되며 가격은 7달러(560 마이크로소프트, 한화로 약 8천 2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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