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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와 '동물의 숲'을 합친 독특한 게임이 등장했다. 중국 개발사 조토요는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신작 ‘몬스터 판타지’를 공개했다. 몬스터 판타지는 생활 시뮬레이션 요소가 가미된 액션 RPG로, 엘도라스 왕국을 무대로 삼아 기억을 상실한 영웅의 여정을 그렸다. 핵심 콘텐츠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처럼 넓은 지역을 누비며 거대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이다. 숲, 용암 지대, 사막, 빙하 등 여러 환경을 만날 수 있으며, 지역마다 용, 그리폰 등 50종의 대형 몬스터가 서식한다. 이에 맞서 플레이어는 전사, 마법사, 궁수, 무도가 중 원하는 직업을 골라 전장에 뛰어들게 된다
▲ 몬스터 판타지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몬스터 판타지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몬스터 헌터'와 '동물의 숲'을 합친 독특한 게임이 등장했다.
중국 개발사 조토요(Jotoyo)는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신작 ‘몬스터 판타지’를 공개했다. 몬스터 판타지는 생활 시뮬레이션 요소가 가미된 액션 RPG로, 엘도라스 왕국을 무대로 삼아 기억을 상실한 영웅의 여정을 그렸다.
▲ 몬스터 판타지 트레일러 (영상출처: 몬스터 판타지 공식 유튜브 채널)
핵심 콘텐츠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처럼 넓은 지역을 누비며 거대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이다. 숲, 용암 지대, 사막, 빙하 등 여러 환경을 만날 수 있으며, 지역마다 용, 그리폰 등 50종의 대형 몬스터가 서식한다. 이에 맞서 플레이어는 전사, 마법사, 궁수, 무도가 중 원하는 직업을 골라 전장에 뛰어들게 된다. 클래스마다 유도 화살을 쏘거나, 방패를 던져 무리를 한 번에 타격하고, 운석을 떨어뜨려 넓은 범위에 피해를 입히는 등 다채로운 스킬도 눈에 띈다.
몬스터 수렵에 성공했다면, 재료 수급은 물론 탈진 상태에 빠진 몬스터를 생포해 동료로 영입할 수도 있다. 사로 잡은 생명체는 훈련을 통해 진화시킬 수 있으며, 몬스터를 타고 험난한 지형을 빠르게 돌파하거나 전장에서 합동 공격을 펼치는 것도 가능하다. 나아가 이들을 마을로 데려와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등 노동력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사냥 외에 다양한 생활 요소도 마련됐다. 몬스터를 잡거나 채광, 벌목 등으로 자원을 확보한 뒤, 이를 바탕으로 각종 시설을 지으며 나만의 마을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장비를 만들어 캐릭터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요리를 섭취해 캐릭터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마을이 커질수록 주민도 늘어나, 이들과 교감하며 관계를 쌓아나갈 수 있다.
▲ 몬스터 판타지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몬스터 판타지는 PC로 출시되며, 한국어 지원 여부와 출시일 등 자세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아울러 오는 7월 15일부터 킥스타터 펀딩이 시작될 예정이다.